컴퓨터 케이스 및 내부에 들어가는 파워는 초기 컴퓨터를 구입할 때 무심하게 고르는 것도 같지만 최근들어서 케이스의 경우는 다양한 디자인들의 제품으로 인해 예전 밋밋한 케이스의 외형 보다는 이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고 파워의 경우는 프로세서 및 그래픽카드의 소비전력이 천정부지로 커지고 있기 때문에 하이엔드급 시스템을 구성하려고 한다면 최소 1000W 정도의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국내에서 케이스 및 파워의 디자인을 하고 하고 판매하고 있는 마이크로닉스는 매년 컴퓨텍스에 참여해 한국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꾸준함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한 꾸준함으로 인해 한국 외에 많은 나라에 수출도 하기 때문에 홍콩, 대만의 전시회는 마이크로닉스 입자에서는 연중 가장 큰 행사 중에 하나다.
▲ 마이트로닉스 WIZMAX 부스 입구에 설치 되어 있는 ML-420 BTF 케이스의 모습
▲ 마이크로닉스의 독특한 컨셉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 셀러 모델인 EM1-WOOFER 는 화이트와 블랙 제품으로 만 출시가 되었지만 다양한 컬러 변화를 꾀해 보다 높은 만족도를 줄 것으로 보였다.
▲ 컴퓨터에서 볼 수 없는 한국적인 문향이 적용되어 가장 인상적인 마스터 M60-MOON 케이스
▲ 그래픽카드의 발전으로 새롭게 버전업된 ATX 3.1 이 적용되어 있는 마이크로닉스의 위즈맥스, 캐슬론, 클래식 II, 쿨맥스 등 전체 마이크로닉스의 파워 라인업을 볼 수 있다.
▲ 안정적인 프로세서 온도를 유지해주며 가성비 높은 컴퓨터 시스템을 구성하는 합리적인 사용자들을 위한 마이크로닉스 아이스락 쿨러 시리즈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 마이크로닉스에서 완벽하게 디자인하여 설계 만들어진 칼럭스 시리즈는 게이트론, 체리 로우 프로파일 스위치가 적용되어 있는 프리미엄 기계식 키보드로 독특한 복고 및 현대적인 키캡의 컬러 매치를 통해 많은 컴퓨텍스 관람객들에게 관심을 끌었다.
▲ 컴퓨텍스 2024 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부스에서 박정수 사장 모습
마지막으로 마이크로닉스의 김정수 사장은 "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문화의 높은 관심으로 인해 해외 바이어들로 부터 마이크로닉스의 디자인 노우하우가 녹아 있는 한국적인 케이스인 마스터 M60 문, 마스터 M60 창은 많은 상담을 받고 있으며 추후 수출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최근 그래픽카드로 인해 빠르게 급변하고 있는 ATX 3.1 규격의 파워인 위즈맥스 시리즈, 클래식 II 풀 체인지 라인업 마지막으로 아스트로, 쿨맥스 등도 해외에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어서 올 해도 마이크로닉스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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