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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완벽해진 게이밍 헤드셋,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5 신제품 발표회

오늘 부천 레드포스 PC 방에서 스틸시리즈의 새로운 게이밍 헤드셋인 아크티스 노바5 게이밍 헤드셋의 출시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플루언서, 국내 매체 및 스틸시리즈 팬들로 자리를 채웠다.  발표회 시작은 현재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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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 


이혜경 지사장은 간단한 스틸시리즈 회사 소개와 더불어서 지금까지 스틸시리즈가 출시했던 세계 최초 모델 및 스테디 셀러 모델 등을 소개했으며 스틸시리즈의 강력한 소프트웨어인 "GG" 앱을 소개하였다.  이어 이혜경 지사장은 "스틸시리즈 코리아는 이스포츠 활성화, 프로 게이머들의 소통 강화, 고객 서비스 강화 및 마지막으로 일반인들에게 최대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FC 온라인 등을 비롯해 발로란트 공식 파트너십 체결을 하는데 이스포츠에도 높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프로게임단인 SK TI 의 공식 후원 및 에펨포 등의 게이밍 커뮤니티 지원, 스틸코리아의 찐덕후 등과의 소통, 지스타 등의 행사 등에서 꾸준하게 참여, 체험 기회를 넓히고 있다.  마지막으로 또한 이스포츠 아카데미에도 협업을 통해 이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 했다. 


그 외에 최신 패키지 게임인 디아블로4, 국내 온라인 MMPRPG 게임인 검은사막 등 게이밍 기어 콜라보 제품들을 선보였는데, 올 해도 기회가 닿는다면 많은 게임 들과 콜라볼 제품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가시적인 성과로는 에이펙스 프로 키보드는 발로란트 챌린저스 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한 약 80% 정도의 게이머분들이 많은 분들이 사용해주었다.  마지막으로 신제품 국내 런칭 주기를 단축하여 예전 2달 정도의 시간을 가졌던 것에서 1주일 정도로 단축해 국내에 최신 제품을 빠르게 발매할 것이라고 했다.


국내 게임에서도 꾸준하게 시장이 커가고 있는데 특히나 해외에서 약 24~25% 정도 게이밍 콘솔 시장을 유지하고 있어서 국내에서도 8% 정도 시장에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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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5 는 13 ~ 20만원대 가장 경쟁이 치열하고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가격대의 제품인 만큼 이번 출시한 제품은 보다 성공적으로 판매량을 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새롭게 출시된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5 게이밍 헤드셋은 다기종에 모두 사용하기 위해 빠르게 연결된 각종 기기들의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그래서 이 하나의 게이밍 헤드셋을 통해 PC, MAC,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XBOX (XBOX 용 모델 한정) 으로 출시가되면 2.4GHz 무선 채널과 더불어서 블루투스 5.3 지원을 통해 각종 장치들의 빠른 전환이 가능하다.  USB 타입C 동글을 포함하여 빠르게 전환할수 있는 "퀵 스위치"를 지원해 헤드셋의 별도의 버튼을 통해 2.4Ghz 및 블루투스 5.3 전환이 빨라서 콘솔 게임을 즐기다가 빠르게 스마트폰에서 전화 통화가 가능한다.   또한 음성 안내로 전환 부분을 이야기 해준다. 


그 외 무선 게이밍 헤드셋의 주요 구매 포인트 중에 하나인 배터리 시간도 항샹되어 한번의 완전 충전으로 최대 60 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60시간은 하루에 8시간 정도를 사용한다고 봤을 때 일 주일 정도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다.  충전 시간도 빨라져서 USB 타입C 포트를 통해 15분 충전으로 6시간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게임 진행시 게이머들에게 가장 큰 요구 중에 하나였던 마이크로 들어가는 잡음 부분을 크게 제거 하는 등

마이크의 기능도 크게 강화 되었는데 디스코드 인증을 받았으며 노이즈 캔슬링의 기능도 강화가 되었는데 기존의 16Khz 노이즈 캔슬링 영역에서 보다 늘어난 32Khz 로 늘어나 게이밍시 목소리를 보다 또렷하게 전달할 수 있다. 


265g 초경량 무게를 지니고 있어서 장기간 착용시 편안함을 주고 있으며 조절이 가능한 이중 힌지 헤드 밴드 방식으로 그대로 적용해 압력을 분산하여 머리와 어깨에 최소한의 부담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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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선보이는 마지막으로 다른 게이밍 기어와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앱 부분에서는 업그레이드 되어서 강화된 스틸시리즈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음질, 음향 등을 변환할 수 있으며 포함되어 있는 EQ 설정를 통해 커스터마이즈도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약 100개 이상의 프리셋 (프로필)을 제공해 게이머 등이 사용하는 음질을 그대로 즐길 수있다. 



▲ 새로운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5,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한번의 버튼으로 2.4Ghz, 블루투스 5.3 으로 연결된 PC, 스마트폰, 에이수스 얼라이, XBOX, 플레이스테이션 등 빠르게 전원이 가능한 퀵-스위치 기술이 적용되었다.  


또한 앱을 통해 즐기는 게임 마다 별도의 프로필을 저정할 수 있는데 이는 2.4Ghz 동글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시 모두 가능하다.  그리고 이 앱을 통해  각종 세팅, 프리셋 등을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PC 에서 별도의 프로필 편집, 저장 등을 필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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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하 인플루언서


뒤이어 마이크를 잡은 최동하 인플루언서는 전 세대 노바5 시리즈 대비 네오디뮴 마그네틱 드라이버, 360도 Spatial Sound, 커스텀 EQ, 2세대 AI ANC 마이크 / 마이크의 음질은 주변의 파열음과 잡음 등을 상당히 걸러내어 최상의 보이스를 상대 게이머들에게 들려 준다고 밝혔으며  게이밍 기어 업체 중 최초로 스마트폰 앱으로 출시가 되어서 이를 통해 채널, 사용하는 혹은 즐기는 게임들 마다 프로파일을 별도로 저장하여 사용자가 별도의 토글 (선택) 작업을 하지 않더라도 빠르게 전환이 가능해 사용자들의 편의서을 최소화 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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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 농심레드포스  (좌로부터 XZY 김준하 선수, SPORTA 김상현 선수, 윤상훈 감독)


마지막으로 PC 게임이 아닌 모바일 게임에서 어떤 장점을 보여주는지 현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팀인 농심 레드포스 팀의 사용 후기가 이어졌다.  현재 농심 레드포스팀의 윤상훈 감독은 현제 시즌0, 시즌1 에서 2~3등 정도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달 후에 있게 될 한,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과 무선 이어폰 사용은 처음이었는데 현재 펍지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의 프로파일이 미리 되어 있어 이를 바로 설정하면 되면 최상의 음질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오랜 시간 동안 착용해도 무리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가벼웠다." 고 덧붙였다. 


윤성현 선수는 와이어리스 (무선) 이어폰, 헤드셋 사용에 대해서 거부감이 들었는데 딜레이 자체가 없어서 유선에 버금되는  높은 음질을 보여주었다고 밝혔으며,  김준하 선수는 지금까지 헤드셋, 헤드폰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유선 이어폰을 주로 사용하였다.  하지만 이반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5는 딜레이가 없었으며 무게가 가벼운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라고 밝혔다. 


윤상훈 감독은 오는 사우디에서 열리는 이스포츠 월드컵에 참여할 수 있는 시드를 받을 수 있는 다음달 한일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오늘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5 신제품 발표회는 마무리가 되었다. 


오늘 신제품으로 출시된 새로워진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5, 노바P 게이밍 헤드셋은 오늘 5월 16일 부터 5일간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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