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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서 무선 충전을 간단하게 하려면, 벨킨 차량용 고속 무선 충전기 거치대 F7U053bt

아이폰이 qi 규격의 무선 충전을 지원하면서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과 애플의 아이폰을 모두 하나의 무선 충전기만 있다면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편리한 세상이 되었다.  무선 충전의 편리함을 최근 가장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는 업계가 바로 "자동차" 분야이다.  특히나 차량에서 블루투스로 인포테이먼트 시스템과 연결하면서 통화, 음악감상, 팟 캐스트 등을 들을 수 있지만 충전을 하기 위해서는 무선 충전을 여러가지 방식으로 도입하고 있다. 



▲ 최근 출시된 중형 SUV은 기아의 셀토스은 대시보드 공조기 하단 부분에 별도의 qi 지원 무선 충전 트레이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 무선 충전 옵션을 사용하려면 노블레스 등급에만 적용이 되어 있는 59만원 짜리 "하이컴포트"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  이 하이컴포트 옵션에는 무선 충전기 트레이 외에 동승석 파워시트, 크래쉬패드 인몰드 스티치, 사운드 무드 램프(크래쉬패드 가니쉬, 도어스피커), 전자식 룸미러 등을 포함한다. 



▲ BWM에서는 일부 상위 자동차의 스마트키는 LCD 패널을 넣으면서 배터리를 내부에 포함시켰을 때 편의성을 위해 무선충전을 지원, 이를 잘 해결했다. 


자동차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무선 충전 방식은 5V 1A 의 낮은 qi 1.2 버전을 지원하는데 이 방식을 최대 5W 의 출력만을 지원해 충전 속도가 느리다.  스마트폰 혹은 외부에서 구입할 수 있는 무선 충전 거치대 보다 낮은 스펙을 넣은 이유는 차량의 안전을 위해서 인데 특히나 차량 내부의 작은 전자 장비 하다라도 운행 상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지극히 보수적인 규격으로 만들수 밖에 없다.   차량 제조사에 따라 옵션으로 혹은 기본으로 제공되기 시작한 qi 방식의 무선 방식 트레이가 적용되지 않은 구형 차량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벨킨 10W 차량용 고속 무선 충전기 거치대 F7U053bt 





차량용 무선 충전 거치대인 F7U053bt 는 무선 충전과 거치를 담당하는 부분과 차량의 시거잭에 연결되는 포트 및 케이블 등이 모두 하나로 이루어진 형태이며 제품의 패키지 및 박스 아트 등은 기존 벨킨 제품과 동일하다.  제품의 전체적인 무게는 약 121g 정도로 아이폰 XS의 무게보다 50g 정도 가볍다. 




차량의 시거잭의 연결되는 부분은 조금 큰 편인데 이 것은 고속 충전인 10W 출력을 내기 위해 비교적 큰데 입력은 5V 2A 로 최대 충전 출력 10W 를 낸다.   케이블의 재질은 우리가 흔히 충전 케이블로 사용하고 있는 고무 재질로 상당히 탄성이 좋고 부드럽다. 





스마트폰에 맞닿는 무선 충전 부분은 후면에 차량 에어 벤트에 연결하기 위한 부분은 360도 회전이 가능해 자신의 스마트폰을 가로 혹은 세로로 거치하여 충전이 가능하며 애플 아이폰 계열은 최대 7.5W를 그리고 삼성 갤럭시 시리즈는 9W 로 충전이 가능하며 최대 장착이 가능한 스마트폰의 크기는 약 5.5 인치 화면 크기를 가진 스마트폰까지 가능하며 금속을 제외한 최대 3mm 두께를 갖고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를 끼운 체로 무선 충전기 가능하다.  그리고 신용카드 혹은 티머니 등을 후면에 수납하는 스마트폰 케이스의 경우는 해당 카드들의 마그네틱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충전시에 카드를 제거해 주거나 케이스를 벗겨 충전기를 이용하는 거이 좋다. 



 

■ 다양한 차량의 거치 예 


이 제품은 차량에 있는 에어벤트에 모두 거치가 가능한데 차량 마다 운전석 1열 그리고 동승차를 태울 수 있는 2열 및 패밀리 차량인 벤의 3열 혹은 B 필러 등에서 에어벤트가 있다면 장착이 가능했다.  물론 근처에 연결이 가능한 차량용 시거잭이 위치해야 한다. 


카니발에 장착




카니발에 전면 대시보드에는 총 4개의 송풍구 (에어벤트)가 위치하는데 운전석의 좌측와 우측 그리고 조수석의 좌측와 우측이다.  운전석의 좌측은 중앙 센터 콘솔 위치에 시거잭이 위치해 있다보니 아무래도 배선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중앙에 있는 에어벤트에 장착하는 것이 좋아 보였다.   제품 스펙에서 볼 수 있듯이 고속 충전을 지원하므로 이를 지원하는 갤럭시 S10 에서는 정확하게 충전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우디 A7 의 1열과 2열





아우디 A7 은 생각 외로 많은 에어벤트를 갖고 있다.  1열의 경우는 운전석의 좌측과 우측을 비롯하여 2열 중앙에도 에어벤트 그리고 B 필러 쪽에도 에어벤트가 위치하고 있어 이 제품을 활용하여 운전석 외에 동승석인 2열에서도 제품을 충분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차량 역시 중앙 글로벌 박스 쪽에 시거짹이 위치해 있으므로 이 부분을 통해 배선을 하게 되면 깔끔하게 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었다.   나름 다른 차량에 비해 활용도가 높았다. 


포르쉐, 911 타르가 GTS




이 차량의 경우 스포츠카이기 때문에 운전석와 조수석의 1열 외에 2열에는 별도의 에어벤트를 갖고 있지 않다.  1열 중앙에 있는 에어벤트를 통해 제품을 거치, 충전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 안전 운전과 무선 충전의 편의성 그리고 뛰어난 마감


우선 벨킨에서 만든 제품 답게 전체적인 디테일, 마감은 상당히 만족스러우며 어떤 차에도 있는 대시 보드의 에어밴드의 날개에 장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상당히 단단하게 어떤 차량이든지 쉽게 장착이 가능하며 차량 2열 중앙에 센터 콘솔 후면에 에어 벤트가 있는 차량에도 장착이 가능해 2열 동승자들에게도 편리함을 줄 수 있다.  그리고 필자의 아이폰 XS MAX 의 무게는 208g 인데 이 무게를 부담없이 세로로 잡아주는 양쪽의 힌지 부분의 강성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그 외에 저가의 차량용 무선 충전기에 비해 전체적으로 제품이 완성도는 상당히 높으며 마감 역시 훌륭하다.  그리고 충전기 라는 역할에 100% 초점이 맞추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이 부분 외에 전기적으로 작동하는 부분이 없어 잔기능으로 고장에 위험이 원천적으로 없기 때문에 내구성 부분도 뛰어나나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운전이라는 꼭 양쪽 손을 사용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자동적으로 거치가 되는 제품에 비해 불편한 것은 사실이나 운전 도중 스마트폰을 만지는 일은 상당히 위험천만한 일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차량 운행 전에 꼭 스마트폰을 양손으로 거치를 하고 운행을 종료 후에는 양손으로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분리하는 것이 좋으며 이는 꼭 습관으로 가져가 주길 바란다.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동일한 컨셉으로 만들어진 제품과 차이점은 잦은 고장을 일으키는 자동 거치 부분 그리고 모터 및 근접 센서가 없어 "무선 충전" 이라는 본연의 기능만을 100%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차의 시거잭 일체형 이기 때문에 별도의 USB 포트 시거잭을 필요치 않아 한번 장착을 하게 되면 케이블이 뽑히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혼재 되어 있는두가지 점이 이 제품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기 때문에 제품의 구매시 이 부분을 꼭 감안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문제는 하나는 스마트폰의 거치시, 충전기 본체에서 하단 부분을 받쳐 주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스마트폰 마다 조금씩 위치가 다른 충전 코일 부분으로 인해 정확한 충전을 하기 위해서는 몇 번의 시행착오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 벨킨의  제품을 사용자가 이 제품의 가격은 오픈 마켓을 통해 6만원 내외에 판매가 되며 2년 간의 무상 보증 기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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