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무선 게이밍 마우스 시대! 다얼유 EM925 Pro 출시
다얼유는 프로게임 모드 1000Hz를 지원하는 무선게이밍 마우스 EM925 Pro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1000Hz를 지원, 프로게임 모드 1000Hz로 설정하면 해상도 12000 DPI, 스캔율 12000 FPS, 가속도 50G, 이동속도 250 IPS의 퍼포먼스를 그대로 무선 상태에서 사용ㅇ할 수 있으며 충전식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해 프로게임모드에서는 연속해서 최대 23시간 사용 가능하고 연결시에는 자동으로 유선 게이밍 마우스로 동작하고 충전된다.
로고 부분에 RGB LED와 현재 상태를 표시하는 LED를 별도로 제공하며 다운로드 형태로 제공하는 마우스웨어를 설치하면 사용자 임의로 전 기능을 최적화 시킬 수 있어 각 버튼의 기능 변경, 게이밍 모드 변경, 6단계 DPI 설정, 매크로 입력이 가능하다.
다얼유는 한국 직영샵을 통해 출시 기념 행사를 6월 1일부터 진행하며 가격은 89,000원으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약 198mm(35mm 환산 기준)의 화각을 지닌 중형 망원 렌즈 후지논 GF250mmF4 R LM OIS WR은 10군 16매(수퍼 ED 렌즈 1개, ED 렌즈 2개 포함)로 구성돼 색수차를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최대 초점거리 1.4m와 0.22x의 최대 확대배율, 그리고 5 스탑의 강력한 손떨림 방지 기능을 탑재, 고해상도 결과물을 제공한다.

베오랩 50의 상단과 베오플레이 A9의 후면에는 KOREA 20th Anniversary를 상징하는 ‘K20th’ 각인을 더해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강조했으며 베오랩 50은 ‘빔 위드 컨트롤(Beam Width Control)’ 기능, ‘액티브 룸 컴펜세이션(Active Room Compensation)’ , ‘어쿠스틱 렌즈(Acoustic Lens)’를 탑재, 최상의 사운드를 제공하며 가격은 4230만 원이고 베오플레이 A9은 총 5개의 스피커가 하나의 프레임 안에 구성되었으며 ‘매직 터치 볼륨 컨트롤’ 기능을 적용해 편리한 음악 감상을 제공, 가격은 35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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