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광안리에서 열리는 "GG 투게더" 행사와 더불어 PC 방에서도 꽃단장을 한 새로운 스타크래프트를 다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오늘 진행 되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GG 투게더 행사에서는 블리자드가 직접 운영하는 블리자드 스토어 외에 다양한 협력사들의 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컴퓨터 하드웨어 업체들은 7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인텔과 게이밍의 완성 10 시리즈 지포스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는 엔비디아 그리고 국내에 많은 4K 모니터를 출시하고 있는 LG 전자, 마지막으로 게이밍 메인보드, 그래픽, 노트북 및 게이밍 기어 까지 출시하는 기가바이트가 7월의 뜨거운 태양을 받으며 광안리의 부스를 올렸다.

기가바이트틑 현장에서 이번 행사 관람객 및 광안리에 온 피서객들에게도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였으며, 폴라리스컴과 함께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로 만들어진 튜닝 시스템을 전시하여 많은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기가바이트의 게이밍 노트북 어로스 시리지는 인텔의 7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모바일 지포스 10 시리즈 그래피카드로 만들어진 "움직이는 게이밍 머신"이다.  광안리 기가바이트 부스에서는 총 7 종의 주력 게이밍 노트북을 직접 보고 즐길 있다.

오후 8시에 부터 있을 스타크레프트 행사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부스 앞에서는 간단한 자체 게임을 통해 기가바이트 어로스 로고가 멋지게 자리를 잡고 있는 USB 핸디 선풍기를 비롯하여 LED 불빛을 내는 팔찌 그리고 생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