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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LTE로 움직이는 와이파이를 써보자, SKT 포켓-파이 A (Pocket-Fi A)

문태환기자

조회11,639회 댓글0건 작성일

스마트폰 무제한 데이터 요금의 맹점, 데이터 나누어 쓰기의 한계 

 

스마트폰의 테더링 기능과 넉넉해지고 빠른 통신망의 발전으로 인해 데이터를 스마트폰에 사용하는데 무리감이 없다.  그리고 일반 음성만으로 데이터를 소비했던 패턴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이 100% 대중화가 되면서 음성통화로 인한 데이터의 소모 보다라는 인터넷 등의 데이터 소모가 너무 나도 많아졌으며 빨라졌다.  게다가 다양한 컨텐츠 앱 중에서 유투브, 아프라카 등의 동영상 스트리밍 컨텐츠와 통신 ISP 업체에서 별도의 영화, 드라마, 음악 등의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음성 통화가 모자라는 일 보다 데이터가 모자라는 일이 많아졌다. 

 

게다가 스마트폰 외에 동영상 컨텐츠를 큰 크기로 보기 위한 다양한 사이즈들의 태블릿을 하나 이상씩 갖고 있는 분들이 많아져서 스마트폰의 테더링 기능을 활용하는 경우가 빈번해졌다.  (최근 들어 아이피타임에서는 응급으로 스마트폰의 테더링을 통해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아무튼..) 

 

스마트폰의 테더링을 사용하게 되면 현재 SKT의 경우는 자신이 약정한 데이터 양에서 일부를 쉐어하는 형태로 사용하는데 별도의 가입이 없이 사용이 가능하지만 3회선 즉 3개의 와이파이 기기를 테더링으로 붙이게 되면 별도의 요금제에 가입을 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약정한 데이터의 일부만을 사용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대안은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켓 파이, USB 타입으로 여러 형태로 사용 가능

 

현재 SKT에서는 포켓파이란 이름으로 S, A, Y, M 등 총 55개의 제품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그 중에서 S 모델과 Y 모델 A 모델은 경우는 추가적인 단말기 가격이 있으니 M 모델 그리고 일반 포켓 파이 모델은 요금제를 계약하게 되면 기가 값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 통신 가맹점에서는 S 모델과 A 모델도 거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5000mAh 고용량 배터리가 내장된 S 모델이나 필자처럼 USB 타입과 3,400mAh 내장 배터리가 들어 있는 A 모델이 범용적으로 사용하기 좋다. 




제품의 구성물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해당 기기의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비롯하여 휴대용 포지, 5V 2A 출력이 가능한 USB 타입 충전기 마지막으로 차량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시거잭 USB 충전기까지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포켓파이 A 의 외부 커버를 제거하게 되면 다음과 같이 마치 USB 메모리와 같은 USB 랜 카드가 꼽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USB 타입 충전기에 내부에 포함되어 있는 USB 포켓 파이 A를 바로 꼽게 되면 바로 와이파이존을 만들 수도 있다.  휴대용, 차량용 그리고 집에서도 간단하게 자신의 와이파이 망을 만들 수 있다라는 이야기이다. 



USB 타입의 포켓파이 A를 꺼내기 되면 안쪽에는 기기의 IMEI 값 그리고 초기 와이파이 비밀 번호 등이 인쇄가 되어 있다.  그리고 USB 타입 포켓파이를 꺼내게 되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휴대용 배터리로 사용도 가능한 장점이 있다.  완전히 배터리가 방전이 된 경우는 포함되어 있는 5V 2A 충전기를 통해 120분 정도면 완충이 가능하며 완충이 상태에서 데이터를 사용할 때 최대 약 11시간과 약 60시간의 연속 대기 시간을 갖는다.  약 12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이 정도면 상당히 준수한 사용 시간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추가적인 휴대용 배터리를 통해 사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필요 시간에 따라 대기 시간 혹은 데이터 사용 시간을 늘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포켓파이 A는 앞서 설명을 했다 시피 마이크로 USB 포트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며 사진 상의 버튼을 통해 해당 제품을 켜고 끌 수 있게 만들어졌다.  만약 USB 타입의 포켓파이를 장착 한 후 전원을 켜게 되면 바로 휴대용 포켓 파이로 사용이 가능한데, 배터리의 잔량은 총 4개의 백색 LED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인터넷 공유기와 비슷한 설정  

 

초기 제품을 구입 한후 반드시 해야할 것이 바로 초기 세팅일 것이다.  만약 한번이라고 인터넷 공유기의 설정을 해본 적인 있는 사용자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설정이 가능하며 대부분의 인터넷 공유기가 192.168.0.1 부터 DHCP를 가동하기 때문에 이를 비해 192.168.1.1 로 서브넷을 피해서 미리 설정을 해둔 것은 칭찬할 만 하다. 

 







빠른 설정을 통해 정말 빠르게 설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일반적인 유, 무선 공유기에 비해 덜 복잡한 이유는 이 제품이 802.11n 정도 지원하기 때문에 2.4GHz 채널 만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LTE 속도가 사실 이보다도 더 나올 수 있는데 802.11 ac 까지 지원을 하면 보다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여기까지 설정을 마쳤다면 사용할 준비는 완료가 된 것이다.  마지막 캡쳐 이미지의 종료를 누르게 되면 기기는 재부팅이 되면 설정된 값을 작동하기 시작한다. 

 

 

802.11n 만을 지원하여 아쉽기만 한 느린 성능

 

휴대용 배터리에서 제품을 활성화 시키기 되면 마치 스마트폰과 같이 빠르면 30초에서 늦으면 1분 사이에 망에 연결이 된다.  그 때 부터 본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만약 정상적으로 망에 연결이 되었다고 하면 본체에서 2개의 녹색으로  LED가 켜지게 되면 와이파이 망과 LTE 망이 정상 가동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앞서 설명을 했듯이 4개의 흰색 LED를 통해 배터리의 잔량을 보여준다. 


자, 이제 해당 포켓 파이-A에 와이파이로 연결하여 간단한 속도 테스트를 진행해보도록 하자. 



동일한 LTE 망을 사용한다는 것을 감안하자면 포켓파이-A 의 다운로딩 및 업로드 속도는 정말 아쉽기 그지 없다.  실제 LTE 망 속도의 약 14% 도 되지 않는 낮은 속도이다.  또한 업로드 속도도 LTE 망에 직접 연결을 하는 것 보다 약 36% 정도의 속도가 나왔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테더링을 통해 다른 스마트폰에 와이파이로 연결을 하게 되면 어떤 속도가 나올까?  아래 그 측정 결과가 있는데, 오히려 테더링이 보다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다.  각 테스트로는 아이폰7 과 아이폰7 플러스 제품으로 와이파이 및 LTE 망의 속도를 측정하였다.


 

 

 

그렇다면, 한 달에 10GB에 만육천오백원, 1GB 당 천육백원 정도면 괜찮은 건가? 


이 쯤에서 이번 기사의 결론을 내어보려고 한다.  SKT를 통해 한달에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16,500원에 2년 약정에 10GB의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1GB 당 1,650원 이라는 이야기 인데 스마트폰의 데이터 기준 가격으로 보자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다.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보다라는 저렴한데 이 장정 보다라는 동일한 LTE 망을 쓴다라고 하지만 결과에서 본 것 처럼 느린 속도가 문제로 보여진다.  일률적으로 주어지는 데이터의 정적인 양 보다는 스마트폰의 LTD 속도와 같이 빠른 속도로 개선이 된다면 보다 좋은 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만약 한달에 데이터를 다 소진하게 되면 제품을 완전히 사용할 수 없는건가?  

이는 SKT가 살짝 문을 열어 두어 사용이 가능한데 기본제공량 모두 사용 후 데이터 속도 200kbps로 제어 되어 실제 사용이 가능하긴 한다. 이 부분은 소비자들 눈 높이를 잘 맞춘 잘 한 서비스라고 본다.  데이터를 다 사용한다고 매몰차게 사용 자체를 막았다면 외부에서 이동중에 답답한 일이 분명히 생길 수 있기 때문이며 자신이 사용하는 데이터의 총량을 스마트폰과 달리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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