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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는 슈퍼로 이어진다. 슈퍼마이크로의 게이밍 메인보드 슈퍼오(SuperO) 본격적으로 국내시장에 노크


1월 20일 오후 12시에 용산 전사상가에 위치한 드마리스에서는 아주 뜻 깊은 행사가 열였다. 전세계적으로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슈퍼마이크로에서  슈퍼게이밍 메인보드, 인텔 200 칩셋 기반의 슈퍼오 (SuperO) 메인보드를 본격적으로 국내에 출시하였다.  국내 출시 파트너로는 에이수스의 메인보드를 오래 유통을 하면서 쌓았던 인지도 및 AS 노우하우를 갖고 있는 (주)에스티컴퓨터가 선정되었다.  

 

 
슈퍼마이크로 슈퍼게이밍 메인보드, 슈퍼오 (SuperO) 인텔 200시리즈 메인보드 신제품 발표회에서 (주)에스티컴퓨터의 서희문 사장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슈퍼마이크로의 게이밍 마더보드를 선택하였으며 아래와 같은 이유로 선정된 이유를 밝혔다. 첫번째, 기본적인 사후 서비스는 잘 할 수 있는가?  두번째, 메인보드의 구매 포인트 중에 하나인 기본적인 품질 문제는 없는가?  세번째는 연속적으로 믿고 갈 수 있는 메인보드 제조사인가?  우선 첫번째 문제는 기본 3년에서 1년을 추가하여 4년이라는 긴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두번째 품질문제는 슈퍼마이크로 자체가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의 오랜 노우하우로 인해 내구성을 기본선을 탄탄한 안정성 까지 겸비하였으며 세번째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등 엔터플라이즈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 현재 최고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파트너로 선택하기가 생각보다 쉬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가지 문제에 대한 해답을 시원하게 내려준 슈퍼마이크로 회장님 이하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첫번재 프리젠테이션으로  슈퍼마이크로 사장님 베리 회장이 직접 슈퍼마이크로 사의 프로파일과 다양한 로드맵 등을 발표하였다.  슈퍼마이크로는 작년부터 게이밍 브렌드인 슈퍼오를 런칭하여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으면 오늘 에스티컴퓨터와 함께 소개한 제품은 슈퍼오의 2세대에 위치하는 제품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슈퍼오의 로고 디자인은 붉은 색상을 기본으로 하되 영문자 "O" 의 이미는 해를 이야기해 붉은 기운으로 항상 행운이 깃든 제품이라는 것을 표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인텔의 200 시리즈 칩셋 기반의 슈퍼오 게이밍 마더보드 들은  해당 제품들은 북미를 시작으로 대만 한국 일본 순으로 진행을 하고 있으며 꾸준히 다른 다른 나라에도 런칭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경쟁사 제품들과 달리 박스 및 제품의 디자인은 심플함을 강조해 화려하지 않지만 최고의 안정성, 성능 및 품질을 서버로부터 고스란히 녹인 제품이며, 이로 인해 게이머들과 하드코어 오버클럭커 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만들었으며 해외 다양한 매체들에게서 최고의 점수를 받은 바 있으며, 또한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는 각 서버 제조사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전원 관리 및 효율성을 부분이기 때문에 이를 데스크톱에 적용하여 24시간 풀타임으로 작동을 시켜도 서버와 같은 안정성 및 높은 전력 효율을 갖고 있는 기술은 오직 슈퍼마이크로 만이 갖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토니팬 – 슈퍼마이크로 데스크탑 및 게이밍 메인보드 총괄 PM
 

우리 슈퍼마이크로는 23년 간 서버 메인보드들만 들어쓰며 기술혁신을 이루는 탑 IT 컴퍼니 이며, 서버 기반으로 모든 슈퍼오 메인보들의 소자 및 컴포넌트듣 서버에서 사용되는 것도 동일하다.  그 중에서 우리 마더보드가 가장 큰 안정성을 갖는 있는 이유는 "에폭시 글래스 리신 PCB" 기판을 사용한다는 점인데 이 기술은 칩셋과 프로세서, 프로세서과 메모리 등 간섭이 없는 안정적인 전기 신호의 전달을 한다. 또한 전원부의 페이즈 및 디지털 도 모두 90% 이상의 효율이이 나오며 이를 유지한다. 이는 톰스하드웨어가이드 및 트윅타운의 기사에서 검증이 된바 있다.
또한 기존 경쟁사들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스토리지와의 연계성 부분이며, 이는 서버가 24시간 365일 풀로 운영이 되어야 하며 어떤 환경에서도 에러나 기타 불량이 나오면 안되는 부분이 바로 스토리지 즉 저장 장치와의 연계성 부분이다.  현재 슈퍼오에 탑재되어 있는 2개의 M.2 슬롯이 있는 제품들은 읽기 속도가 무려 3400 MB/s를 그리고 쓰기 속도가 2200 MB/s 나온다. 그리고 USB 3.0 도 많은 부분 달라지는데 이번 200 시리즈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에서는 IO 쉴드에 별도 에 USB 3.0 TypeC 포트를 만들어 빠른 스마트폰 및 패드의 충전 및 데이터 싱크가 가능하다. 슈퍼오 게이밍 마더보드는 총 가지 종류의 가테고리로 출시가 된다. PG는 Pro Gaming의 약자 이며,  CG는 Core Gaming, 마지막으로 CB는 Core Business 를 의미하며 현재 PG 모델과 CG 모델을 주력으로 판매하게 되겠지만 조만간 국내에서 CB 모델 역시 출시해 한국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기대하며,  마지막으로 하반기에는 X299 칩셋 기반의 하이엔드 메인보드가 출시될 것이기 때문에 슈퍼마이크로의 게이밍 마더보드인 슈퍼오의 또다른 변화 모습을 기대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으로 보는슈퍼마이크로 슈퍼게이밍 메인보드 슈퍼오 (SuperO)인텔 200 시리즈 메인보드 신제품 발표회의 이모 저모










에스티컴퓨터의 마케팅팀의 맹성현 부장은 "에스티컴퓨터에서는 국내 1위 게이밍 기어 주변기기 업체인 제닉스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콜라볼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우선 첫번째로 에스티컴 본사 3층에 별도의 게이머들을 위한 쇼룸을 만들어 온, 오프 라인의 게이머들과 스킨 쉽을 넓혀 갈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에스티컴퓨터와 슈퍼마이크로의 다양한 마케팅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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