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최신 지포스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로 PC 업그레이드하는 국내 PC방 대상으로 진행… 현재까지 총 31개 PC방 인증 완료
- 파스칼 기반 지포스 GTX 10 시리즈 출시와 함께 ‘골드(Gold)’ 레벨의 엔비디아 인증 PC방 도입
- SNS 공유 이벤트를 통해 건강한 PC방 문화 만들기에도 적극 나서
AI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국내 PC방과의 네트워크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엔비디아 공식인증 PC방’이 전국 30호점을 돌파했다.
엔비디아의 최신 지포스(GeForce)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로 전체 PC를 업그레이드하는 국내 PC방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본 인증은 해당 업체의 전체 PC 및 월 평균 방문자 수 등을 기준으로 엔비디아 내부 심사를 거쳐 부여된다. 본 인증제도를 통해 엔비디아는 공식인증 PC방을 찾는 고객들에게 지포스 그래픽 카드를 통한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PC방 업주들에게는 최신 게임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는 고사양 PC 시스템을 강조하는 광고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신 GPU 교육 및 파트너사 이벤트 초청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엔비디아에서 진행하는 아마추어 게임 토너먼트 개최 대상에 포함하는 등 PC방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지포스 GTX 1070로 업그레이된 PC를 보유한 엔비디아 공식인증 PC방 /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고양 엄지PC방, 중구 커몬피씨플렉스 PC방, 송파구 레이드 PC방, 강동구 커몬피씨플렉스 PC방, 대전 서구 BOB PC방>
엔비디아의 인증을 받은 전국 31개 PC방 중 고양 엄지 PC방은 최근 총 75대의 PC를 기존 지포스 GTX 970에서 지포스 GTX 1070로 모두 업그레이드해 사용자들이 전 좌석에서 고성능 그래픽을 요구하는 최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커몬피시플렉스 PC방은 국내 PC 업계 최초로 총 99대에 달하는 매장 전체 PC 시스템을 지포스 GTX 1070으로 업그레이드했으며,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레이드 PC방은 총 120대, 강동구 암사동의 커몬피씨플렉스 PC방은 98대, 대전 서구 BOB PC방은 84대의 PC를 모두 지포스 GTX 1070으로 업그레이드 해, 엔비디아 공식 인증 PC방이 되었다.
엔비디아는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 새로운 지포스 GTX 10 시리즈 출시와 함께, 20대 이상의 GTX 1080 탑재 PC 및 50대 이상의 GTX 1070 탑재 PC를 갖춘 PC방에 새로운 ‘골드(Gold) 레벨’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는 70대 이상의 GTX 1070 탑재 PC를 갖춘 PC방에 부여했던 기존의 ‘프리미엄 레벨(Premium)’ 보다 한 단계 높은 레벨에 해당한다.
건전한 PC방 문화 만들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엔비디아는 공식 사용자 커뮤니티인 지포스 포럼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지난 해 9월부터 ‘GEFORCE와 함께하는 건강한 PC방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매월 진행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PC방이 공공장소임을 인지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게이밍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엔비디아의 이벤트 게시물을 자신의 SNS 상에 공유 및 인증함으로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포스 GTX 1060이 경품으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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