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텔은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것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코어 2 듀오 제품군, 보급형 펜티엄/셀러론 프로세서, 새로운 센트리노 기술 등 그 나름의 매력을 가진 제품들이 하나 둘씩 그 모습을 드러낸다. 아무래도 인텔이 신제품 발표에 단단히 재미 들린 것 같다.
여기에 인텔 데스크톱 메인보드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인텔은 곧 나올 FSB 1,333 기반 코어 2 듀오 프로세서를 프로세서를 대비해 베어레이크라는 코드명을 가진 새로운 메인보드 제품군을 선보인다.
베어레이크 제품군은 X38, P35, G35, G33, G31, Q35, Q33 등 그 종류가 다양하지만 2분기에 먼저 나오는 것은 그 중에서 P35와 G33 칩셋 뿐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인텔이 직접 만든 메인보드를 통해 먼저 선을 보이는 이 두 칩셋의 특징에 대해 짤막하게 살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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