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끊임 없는 광고 덕분에 사람들은 노트북 하면 인텔 센트리노를 쉽게 떠올리곤 한다. 그런 인텔 센트리노가 다시 한 번 새롭게 탈바꿈했다.
인텔은 서울 종로에 있는 아트 선재 센터에서 산타 로사(Santa Rosa)로 불리는 차세대 인텔 센트리노 프로세서 기술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위해 인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책임자인 세일즈 마케팅 그룹 존 안톤 부사장이 우리나라를 찾았다. 존 안톤 인텔 세일즈 마케팅 그룹 부사장과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이 연이어 새 인텔 센트리노 기술의 매력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에 발표한 차세대 인텔 센트리노 듀오 프로세서 기술은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와 모바일 인텔 965 익스프레스 칩셋 제품군, 그리고 인텔 차세대
무선-N 네트워크 연결을 하나로 묶은 것이다. 이들 제품 간의 궁합은 노트북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또 인텔은 플래시 메모리를
써서 작동 속도는 올리고 전력 소모는 낮추는 인텔 터보 메모리 기능을 선택 기능으로 넣었다.
그럼 새로운 인텔 센트리노를 이루는 구성 요소는 과연 어떤 것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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