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케이스는 사람의 외모에 비유를 하곤 한다. 물론 사람에게 있어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첫인상에서 외모가 주는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아무리 사람이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인상이 좋지 않다면 오랫동안 지내며 그 사람을 잘 알지 않은 이상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PC 케이스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확장성이 좋고, 통풍이 잘 된다고 하더라도 외관의 마무리나 디자인이 잘 되어있지 않다면 구입을 꺼리게 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이 있듯 내가 직접 구입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PC 케이스라면 실속과 디자인이 좋아야 하지 않을까? 그 해답을 GMC가 야심차게 준비한 R-2 Toast에서 찾아보자. (이하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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