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크탑은 물론 노트북까지 윈도 비스타로 인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노트북 제조사마다 너도나도 윈도 비스타를 앞세운 신제품 출시에 여념이 없다.
거대 기업 HP도 물론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이에 HP가 선봉으로 자신있게 내세운 제품은 파빌리온 tx1000이다. 2007 HP 신제품 발표회 때 당당하게 첫 선을 보인 이후 홍대 클럽에서 색다른 런칭 행사를 하는 등 여러 모습으로 볼 때 HP가 파빌리온 tx1000에 거는 기대는 남다른 듯 하다.
'트위스트 앤 터치' LCD를 달아 태블릿 PC와 일반 노트북을 넘나드는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제원 뿐 아니라 기능까지 윈도 비스타에 최적화 된 HP 파빌리온 tx1000은 과연 어떤 제품인지 이번 리뷰를 통해 살짝 알아보기로 한다.
D-SUB 단자, S-비디오 단자, 모뎀 단자, 노트북 확장 단자
5 in 1 카드 리더(SD, MS, XD) 부가 기능 130만 화소 웹 카메라, 전방위 마이크
지문 인식 장치, 멀티미디어 리모콘, 블루투스 배터리 4셀 리튬 이온 (2550mAh) 값 159만 9천원 (HP 정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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