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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탐방 - GMC 편


케이스의 명가, GMC를 찾다

  PC에서 케이스는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까? 물론 케이스가 없어도 주요 부품만 있으면 PC가 작동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렇지만 테스트 용도가 아닌 이상 실제로 PC를 쓸 때 케이스는 그야말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PC를 구성하는 주요 부품들은 그다지 튼튼한 편이 못 되기 때문이다. 생활 필수품이 된 PC를 금방 망가뜨리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일단 PC를 구성할 때 케이스가 꼭 있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럼 어떤 PC 케이스를 써야 할까? 선택은 제품을 사는 사람 나름이다. 케이스가 PC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기에 무조건 싼 제품을 고르는 사람도 있으며 기왕이면 기본기가 탄탄하고 예쁜 케이스를 찾는 사람도 있다. 단순한 PC 케이스를 뛰어넘는 신기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고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보통 GMC라고 부르는 지엠코퍼레이션은 'PC 케이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회사 가운데 하나다. 보급형부터 고급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색을 갖춘 데다 실속 있는 구성과 값으로 많은 사용자 층을 확보하고 있는 덕이다. 많고 많은 케이스 회사 가운데서도 GMC가 유독 두각을 나타내는 배경은 과연 무엇일까? 그 비결을 알아보기 위해 브레인박스가 직접 여의도에 있는 지엠코퍼레이션 본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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