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는 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최근 점점 인기가 커지고 있는 UCC (User Created Contents)
시장을 위한 이동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새로운 핸디캠 6종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핸디캠 제품들은 UCC 이용자들의 컨셉에 맞춘
기능들과 40GB HDD를 내장한 핸디캠 4종, 풀HD 화질로 DVD 디스크에 녹화가 가능한 2종 등, 총 6개 제품들이 선보였다.
지난 2006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UCC 동영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과 이용이 급증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고,
인터넷을 이용하는 중 어떤 종류의 컨텐츠가 가장 기억에 남는가에 대한 조사에서도 동영상 컨텐츠가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점점 그 규모가 커질 UCC 시장과 퍼스널 미디어 시장을 위해 소니 코리아는 이번 핸디캠 제품군으로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1인 1캠코더 시대가 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최고 40배에 달하는 줌인 기능, 6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된 CMOS 센서, 광학식 손떨림 방지를 채용한
Super Steday Shot 등 소니 핸디캠만의 다양한 기술들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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