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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Vista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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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이라는 이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그라파이어나 인튜어스라는 이름은?

 

  들어 본 적이 있다면 아마도 본인 또는 주변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거나 컴퓨터 그래픽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있어서일 것이다. 태블릿은 PC에 연결해서 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도구다. 그라파이어나 인튜어스라는 이름이 잘 알려진 이유는 이 두 가지가 대표적인 태블릿 제품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래픽 전문가가 아니면 태블릿을 쓸 이유는 전혀 없는 것일까? 꼭 그렇지는 않다. 어떤 것이든지 마찬가지겠지만 태블릿 역시 쓰기 나름이다. 게다가 요즘엔 윈도우 비스타에 태블릿을 쓰기 좋다는 소문 때문인지 다른 때보다도 태블릿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태블릿의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는 와콤 그라파이어4와 인튜어스3를 가지고 태블릿이 과연 어떤 물건인지 또 어떤 매력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아울러 윈도우 비스타가 어떤 점에서 태블릿을 쓰기 좋다는 것인지도 함께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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