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톤 테크놀로지(www.kingston.com/asia) 는 지난 2월 10일 토요일, 용산 선인프라자 앞에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킹스톤과 함께 하는 사랑의 메모리 데이"는 며칠 남지 않은 발렌타인 데이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킹스톤 제품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날 킹스톤 테크놀러지는 선인프라자 앞쪽에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부스를 마련했다.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 킹스톤 메모리 모양으로 포장한 초콜렛을 줬다. 용산 나들이를 나온 여러 사람들이 세상에 하나 뿐인 의미 있는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또 이 날 킹스톤 메모리 제품을 사면 사랑의 곰인형을 줬다. 또 2월 11일부터 3월 2일까지 킹스톤 제품을 사면 메모리 홀더, 하트 모양 공, 컴퓨터용 브러시, 축구 티셔츠 등을 주는 행사를 이어간다.
함께 전시한 DDR 2 메모리, USB 메모리, 컴팩트 플래시, 마이크로 SD 등 다양한 킹스톤 메모리 제품군은 검증된 성능, 깔끔한 생김새와 여유 있는 애프터서비스 기간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번 행사는 킹스톤 테크놀로지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여는 행사라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킹스톤은 메모리 전문 회사답게 제품 폭이 넓고 성능이 좋은 제품도 많다. 해외 시장에서는 그 성능을 인정 받는 킹스톤이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 그 이름이 생소한 것은 이름 알리기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킹스톤 테크놀로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영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앞으로 킹스톤 제품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는 소리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 반길 만한 일이다. 좋은 성능에 적당한 값으로 소비자를 끌어당기는 킹스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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