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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장에서 만난 아수스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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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스 코리아는 2월 1일 중앙테마이벤트가 주관하는 Hot & Live 콘서트를 공식 협찬했다. 아수스 코리아는 또 아수스 싸이월드 타운(town.cyworld.com/asus)에서 퀴즈를 맞힌 사람 가운데 35명을 뽑아 행사에 초청했다.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윤도현 밴드가 출연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아수스 코리아는 콘서트장에서 아수스만의 매력이 듬뿍 담긴 노트북 제품군을 선보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분홍색 가죽으로 멋을 낸 S6F 핑크, 람보르기니의 가치와 멋을 담은 아수스-람보르기니 VX1 골든 에디션, 노트북 바깥으로 액정과 조작 버튼을 빼낸 W5Fe, 게이머를 위해 만든 G1P 게이밍 노트북, 7인치 LCD로 깜찍하게 만든 R2H UMPC 등 하나같이 개성이 뚜렷해 많은 이들이 신기하다는 눈으로 제품을 둘러봤다.

 

▲ 7인치 LCD를 쓴 UMPC R2H. GPS, 지문 인식, 130만 화소 웹캠, 블루투스 2.0 등 작은 크기임에도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다.

 

▲ 게이머에 맞춘 아수스 G1P 게이밍 노트북. 512MB 램을 얹은 지포스 Go 7700로 화려한 3D 화면을 척척 표현한다. 게임에서 자주 쓰는 W/A/S/D, 방향키 등을 특수 마킹으로 바로 알 수 있도록 했다. 다이렉트 X 9 게임을 실행하면 다이렉트 플래시가 멋지게 불빛을 뿜는다.

 

▲ 사이드쇼 노트북 아수스 W5Fe. 노트북 덮개 쪽에도 LCD와 조작 버튼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노트북을 열지 않고도 이메일, 스케줄, 이미지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사이드쇼 기능을 위해서 따로 1GB 낸드 플래시를 달았다.

 

▲ 아수스-람보르기니 VX1 골든 에디션은 아수스와 람보르기니가 함께 디자인 한 제품이다. 노트북 바깥쪽을 네 겹으로 칠해 광택이 눈부시다. 아수스의 최고급 한정판 노트북답게 생김새와 성능 모두 감탄할 만 하다.

 

▲  아수스 S6F 핑크 노트북. 수공으로 분홍색 가죽을 멋스럽게 입혔다. 예쁘고 고급스러운 생김새가 지나가던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성들도 모델 때문인지 이 제품에 관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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