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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시장 다툼이 다시 시작된다 ATI X1300XT

 

 ATI 라데온 X1950XTX와 nVidia의 지포스 7950GT가 나와 고급형 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이 때 보급형 시장계에서는 값과 성능에 대한 경쟁이 다시금 불이 붙기 시작하려 한다. 그간 ATI가 nVidia에게 밀리고 있어 nVidia 제품보다 값도 저렴하면서 성능도 좋게 만든 제품을 알려야 할 때가 왔다. 지난 8월말에 라데온 X1950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라데온 X1300XT에 대한 소식을 라데온 X1600 Pro와 함께 알렸다.

 

 보급형 시장에서 ATI와 nVidia의 다시 한판의 전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ATI의 다시 한번의 역사를 장식하려 한다. ATI는 라데온 X1950XTX를 발표함과 동시에 주류 제품군에 해당하는 라데온 X1300XT를 발표했었다. ATI는 nVidia의 지포스 7300GT와 비교했을 때 값 대 성능이 좋다고 알려 보급형치고는 매력적인 제품으로 인상을 남겼다. 발표 당시의 라데온 X1300XT의 값은 79달러로 환화로 계산했을 때 7만5천원(9월 21일 오전 11시 환율 기준)정도 된다.

 

 이처럼 ATI와 nVidia와의 그래픽 시장에서의 1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 뒤치락이 전망된다. 이에 사파이어 라데온 X1300XT 레퍼런스 변종과 PowerColor 라데온 X1300XT 레퍼런스 두 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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