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 저장 장치 중에서 CD-R, CD-RW 등 여러 종류의 장치가 있다는 것은 PC를 하는 이라면 한번 쯤 들어 봤을 것이다. 콤보 드라이브, DVD±RW, 멀티레코더 등등 기술이 발전하면서 좀 더 많은 용량을 디스크에 담을 수 있게 되었다. 200GB, 300GB를 담을 수 있는 미디어 디스크의 소식들을 접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소식을 접하지 않아도 블루 레이나 HD-DVD 쯤은 알고 있으리라 짐작된다. 하지만 정작 관심이 없다면 모를 일이라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하드디스크를 넘보고 있는 광 미디어 디스크가 점점 확대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새로운 정보를 알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몰라도 사는데 지장이 없다고는 해도, 모를 일이다. 당장 광 미디어 장치를 사야 하는데 어떤 것이 좋은지 어떤 제품이 최신 것인지를 모른다면 쉽게 구입할 수 있겠는가? 어림없다. 어떤 물건을 사건 누가 추천해주지 않고, 설명해주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또한, HDTV방송 2시간 분량을 녹화할 수 있는 24GB 가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여지면서 이런 자격요건을 갖춘 차세대 광 저장 장치는 현재 BD(Blu-ray Disc), AOD(Advanced Optical Disk), HD-DVD 등이 있다.
이 기사에서는 레오폴드가 유통하는 IODATA BRD-AM2BU 블루 레이 멀티 레코더를 다루었다. 2002년도에 나노 기술에 의해 4세대라 불리는 청색 레이저를 쓰는 광학드라이브다. 기본적으로 미디어 한 면에 25GB의 데이터를 담을 수 있다는 블루 레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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