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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을 위한 지포스 RTX 40 AI 블로워 시리즈, 컴퓨텍스 2033 리드텍 부스를 가다.

최근 들어서 엔비다아의 영역확장은 상당히 빠르고 놀라울 정도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컴퓨텍스에서도 엔비디아는 차원이 다른 대용량 메모리 AI 슈퍼컴퓨터 DGX GH200을 발표하였다. 이 AI 전용 솔류션은 엔비디아(NVIDIA) DGX 슈퍼컴퓨터 엔비디아  GH200 그레이스 하퍼 슈퍼칩(Grace Hopper Superchip)과 엔비디아 NV 링크 스위치 시스템을 탑재하고, 생성형 AI 언어 애플리케이션과 추천 시스템, 데이터 분석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모델이다. 


물론 여기에 탑재 되어 있는 GPU 의 기본적인 구조는 지포스 RTX 4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다.  그래서 이런 대단위 구조의 인공지능용 서버를 구축하기 전에 엔드 단에서는 당연히 엔비디아의 RTX 40 시리즈 그래픽카드가 필요로 하면 사용하고자 하는 프로세서-메인보드의 PCIe 레인 숫자에 따라 여러 개의 지포스 RTX 40 시리즈를 탑재할 수 있다. 




리드텍에서는 엔비디아의 오래된 파트너인데 특히나 엔비디아 퀴드로를 지금까지도 출시 판매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현재 리드텍의 게이밍용 그래픽카드는 "허리케인"시리즈로 에즈윈에서 유통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구입이 가능한 모델들이 전시 되어 이었다. 






▲ 리드텍 윈패스트 RTX 40 허리케인 시리즈 - 에즈윈   그리고 위 사진에서는 볼 수 없지만 동일한 RTX 40 시리즈 GPU 를 탑재된 에어 블로워 시리즈도 출시,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 출시된 지포스 RTX 4060 Ti 에어 블로워 제품도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 제품의 경우 여러 개를 장착해도 하나가 150W 미판 8핀 12V 커텍터 하나로 작동가능하기 때문에 가성비 높은 딥러닝 AI 솔류션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 쿼드로 시리즈 엔비디아 RTX 6000, A6000 등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여러 개의 그래픽카드를 4U 규격의 서버에 넣을 수 있는 에어 블로워 쿨러를 장착하고 있다.  이번 RTX 60 쿼드로 시리즈 역시 높은 전성비를 가지고 있어서 여러 개를 서버에 넣어서 작동을 해도 낮은 발열, 작은 전력만을 소모한다.  


그 외에 리드텍에서는 엔비디아의 메타버스 등을 지원하는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 등을 디자이 하여 판매하고 있는데 이 제품들의 모습도 역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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