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트북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 (정확하게는 외부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게이밍 노트북 발전이 눈부시다. "인텔 프로세서 &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이 조합으로 구성된 노트북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게이밍 데스크탑에서 발전된 형태다. 특히나 이동성과 컴퓨팅 파워는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예전 노트북에 비해 점차적으로 길어지고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은 전력 효율이라는 측면에서 상당 부분 발전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인텔의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전체적으로 노트북 용으로 리-디자인된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그래서 빠른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갖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빅-리틀 코어 구성, 즉 P-코어, E-코어로 나누어지기 때문이다. 즉, 외부 전원을 연결해서 사용할 때는 성능에 촛점이 맞추어진 P 코어를 주로 사용하며 전원을 연결하지 않을 때는 전력 효율에 촛점이 맞추어진 E 코어를 사용한다.
최신리뷰
-
리뷰카테고리
-
리뷰카테고리
-
리뷰카테고리
-
리뷰카테고리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