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부산국제광고제에서 광고 홍보용 공간 연출 솔루션 ‘스페이스 플레이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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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스페이스 플레이어로 광고 홍보용 공간 연출 솔루션 공개
메가박스 코엑스점 內 스템커피, KOBA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채로운 공간 연출 선보이며 조명 • 인테리어 시장 공략 박차
파나소닉의 독자적 방진설계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20,000시간 Maintenance-free를 실현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개최되는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새로운 공간 연출 솔루션 기기 ‘스페이스 플레이어’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기존의 프로젝터와는 다른 스페이스 플레이어만의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한 광고 홍보용 공간 연출 솔루션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스페이스 플레이어는 기존의 조명과 프로젝터를 결합한 조명과 인테리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 연출 솔루션으로, 전시회, 레스토랑, 유통매장 등에서 실내 사이니지를 활용함으로써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 스포트라이트 형태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연스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파나소닉 스페이스 플레이어는 1,000안시의 밝기와 WXGA급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JW130모델과 2,000안시의 밝기와 XGA 해상도를 지원하는 JX200의 두 가지 모델로 기존의 프로젝터와는 달리 세로 투사, 360도 수평, 180도 수직 등 거의 모든 각도에서 투사가 가능하다. 또한 SD카드, HDMI 입력, 유무선 LAN 등 다양한 입력 선택을 통해 사용자가 기기에 손쉽게 컨텐츠를 입력하여 투사할 수 있다.
부산국제광고제 홍보부스에 설치될 파나소닉의 스페이스 플레이어는 2018년 5월 KOBA에서 스페이스 플레이어 전용관을 설치해 BAR, 레스토랑, 리테일샵 등 다양한 곳에서 광고 홍보 매체로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컨텐츠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던 경력이 있다.
또한, 전시회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이미 파나소닉 스페이스 플레이어가 적용되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2018년 7월부터 메가박스 코엑스점 內 스템커피에 스페이스 플레이어를 활용한 공간 연출로 검증된 조명 및 인테리어 기기로 자리잡고 있다.
파나소닉의 스페이스 플레이어는 동영상 플레이어가 자체 내장되어 있어 편리하게 컨텐츠 재생이 가능하고, 공간을 밝혀주는 조명과 컨텐츠의 조화로 인테리어 개선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파나소닉 스페이스플레이어 관계자는 “파나소닉의 스페이스 플레이어가 사용자의 공간을 빛내줌으로써 인테리어 시장의 변화를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레이저 광원을 사용하는 LCD 방식의 제품들보다 내구성이 뛰어난 DLP 방식을 채택한 스페이스 플레이어는 파나소닉의 독자적인 방진 설계를 더해 진정한 의미의 20,000시간 Maintenance-free를 실현함으로써 사용자의 비용 부담은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해 이용객과 사용자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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