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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 코리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DTS 사운드 체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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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8-07-02 10:30 조회3,30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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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G7ThinQ’에 탑재된 DTS의 입체음향 오디오 기술 시연 및 이벤트 실시 


엑스페리 코리아(대표 유제용)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 앞에서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G7ThinQ’에 탑재된 DTS의 입체음향 오디오 기술 패키지인 DTS:X® Exclusively for LG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사운드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DTS사운드 체험관은 코엑스 메가박스 앞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LG ‘G7ThinQ’의 핵심 기능인 ABCD(Audio, Battery, Camera, Display) 요소 중 오디오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DTS:X® Exclusively for LG 는 LG의 스마트폰만을 위해 개발된 DTS의 입체음향 기술 패키지로서, 이어폰을 통해 입체감 넘치는 실감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LG ‘G7ThinQ’ 스마트폰에서 영화, 게임, 음악 등 각 콘텐츠별 특성에 맞는 최고의 오디오 사운드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엑스페리 코리아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데모존을 체험하고 설문에 참여한 후 럭키박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도어락이 달린 럭키박스의 비밀번호를 맞춘 관람객에게는 LG ‘G7ThinQ’ 이 선물로 증정된다. 


유제용 엑스페리 코리아 대표는 “최근 LG ‘G7ThinQ’가 국내외에서 출시되면서 입체음향효과, 스피커 기능 등 뛰어난 오디오 성능이 유저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DTS:X® Exclusively for LG 기술로 한 차원 새로워진 LG ‘G7ThinQ’의 생생하고 입체감 넘치는 사운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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