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 2018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비전 및 혁신 기술 선보여
뉴스 본문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이 오늘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를 개최한다. 25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레드햇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차별화된 전략과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솔루션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대 오픈소스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총 7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는 한국레드햇 함재경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레드햇의 주요 임원 및 솔루션 아키텍트가 참가자들에게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련 멀티 클라우드 구성 및 관리 방안을 포함한 레드햇의 폭넓은 솔루션 포트폴리오와 성공 사례 및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알레산드로 페릴리(Alessandro Perilli) 레드햇 클라우드 관리 전략 총괄 책임자가 방한해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많이 발생하는 시행착오와 이에 대한 대책(Top Mistakes in Cloud Computing and What To Do About Them)을 주제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기조연설을 담당한다. 또한, 킹슬리 우드 (Kingsley Wood) 레드햇 아태지역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 이사가 방한해 레드햇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IT 환경과 비즈니스를 혁신하기 전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과 고객 성공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한국레드햇 함재경 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고객들에게 보다 쉽게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할 수 있는 전략적 사고를 마련해주며,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자 한다. 레드햇의 혁신적인 클라우드 솔루션과 기술을 통해 고객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신뉴스
-
뉴스카테고리
양효정기자 조회328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양효정기자 조회335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양효정기자 조회289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양효정기자 조회361회 댓글0건 작성일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