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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앱코에 '하이서울브랜드'기업 지정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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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8-03-29 13:30 조회7,01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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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기술 개발을 통한 제조와 수출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ICT 기업으로 성장 중인 주식회사 앱코(대표 이태화, 오광근)가 지난 14일 서울시로부터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기업 지정서를 수여받았다.


 

하이서울브랜드 지정서와 함께 기념 촬영 중인 앱코 오광근 대표


하이서울브랜드는 서울 소재 유망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서울특별시 도시 홍보 슬로건인 "Hi Seoul"을 활용하여 만든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공동브랜드로서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지향적 기업에 하이서울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지정서를 발급받은 하이서울브랜드사 앱코는 자사 제품과 홍보이미지에 '하이서울'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 전용 지원 프로그램에 동참할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동시에 앱코에는 서울산업진흥원 추진 사업에 대해서도 가점 및 우대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앱코, 하이서울브랜드 배너


이번 하이서울브랜드사 지정서 수여식에 참여한 앱코 오광근 대표이사는 "저희 앱코의 기술력과 사업성이 높이 평가받아 서울시우수중소기업 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에 지정 받을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를 기회로 저희 앱코의 사업인프라인 모바일타워, 패드뱅크 등 ICT 관련 기술과 게이밍기어, PC케이스를 필두로 한 PC주변기기 제품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수출에 힘써 해외와 국내에 계신 고객들께 더욱 좋은 제품들을 공급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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