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섹시큐리티, ‘2018 래피드7 보안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세미나’ 개최
뉴스 본문
오는 2월 21일(수)에 금천구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독산 교육센터에서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안취약점 진단 및 모의 해킹 솔루션 소개
디지털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오늘, 오는 2월 21일(수)에 금천구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독산 교육센터에서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테스트, 모의해킹, 대응 방안을 소개하는 ‘2018 래피드7 보안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보안 취약점 분석 및 모의해킹 솔루션 전문기업인 ‘래피드7(RAPID7, 지사장 박진성)’의 공인 파트너인 인섹시큐리티는 이번 세미나에서 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관리 방법 소개는 물론, 모의 해킹 및 침투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실적인 대응 방법,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관리 방안도 제시한다.
래피드7 제품군은 조직 내 IT 인프라 전체에 대한 자산과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취약점 현황에 대해 중앙 대시보드를 통해 포괄적인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전세계의 다양한 보안 취약점들을 자동으로 진단하며, 실제 모의 해킹 전문가들이 해킹 공격들을 래피드7 제품군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자동화 시뮬레이션하여 기업 자산의 보안 안정성을 높여준다.
‘2018 래피드7 보안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세미나’에서는 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관리 솔루션인 ‘넥스포스(Nexpose)’ 취약점 검증을 위한 모의 해킹 및 침투 테스트 솔루션인 ‘메타스플로잇 프로(Metasploit Pro)’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및 관리 솔루션인 ‘앱스파이더(AppSpider)’ 등이 소개된다.
‘2018 래피드7 보안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세미나’는 오는 2월 21일(수)에 금천구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독산 교육센터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5 대륭테크노타운 17차 1810호) 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된다. 기업과 기관 보안 및 IT 관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웹사이트) 등록 및 이메일로 회사명, 이름, 이메일, 연락처를 작성해 보내면 된다.
·넥스포스(Nexpose) 소개: 래피드7의 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관리 솔루션인 넥스포스(Nexpose)는 10만개 이상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20만개 이상의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또한 에이전트 설치 없이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으로 취약점 진단이 가능하며,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진단 및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모의 해킹 및 침투 테스트를 위해 메타스플로잇 프로(Metasploit Pro)와 연동하여 취약점을 검증할 수 있다.
·메타스플로잇 프로(Metasploit Pro) 소개: 래피드 7의 취약점 검증을 위한 모의 해킹 및 침투 테스트 솔루션인 메타스플로잇 프로(Metasploit Pro)는 실제 공격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보안 취약점에 대한 실제 공격 가능한 익스플로잇 코드를 내장할 수 있으며, 기업 내부 직원 보안성 검증을 위한 피싱 메일 훈련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어도비 및 MS 오피스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침투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자사의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관리 솔루션인 넥스포스(Nexpose)와 연동시켜 취약점을 검증할 수 있다.
·앱스파이더(AppSpider) 소개: 래피드 7의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및 관리 솔루션 앱스파이더(AppSpider)는 한번의 클릭만으로도 웹 사이트의 잠재된 보안 취약점을 점검할 수 있으며, 공격 리플레이 기능이 포함된 직관적이고 상세한 보고서를 제공한다. 또한 정확한 최신 모바일과 웹 기술에 대한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탐지 규칙을 자동 생성해 오탐지 여부를 검증할 수 있다. 또 생성된 탐지 규칙은 IPS/WAF에 적용해 웹 애플리케이션의 수정 없이 IPS/WAF를 통해 보안 취약점에 대해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최신뉴스
-
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10,323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17,486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17,197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16,326회 댓글0건 작성일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