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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 ‘2018년 상반기 포토아카데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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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8-01-22 10:00 조회3,11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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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차 CSR투어 기부 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포토아카데미 개최

카메라를 기부 받은 복지시설 청소년들 대상으로 카메라 사용법 등 교육하는 프로그램

‘겨울’, ‘크리스마스’, ‘새해’라는 주제로 ‘작은 사진 공모전’ 진행, 파나소닉 제품 증정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지난 17일(수), 19일(금)에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2018년 상반기 포토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포토아카데미는 파나소닉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CSR 투어'의 연장선상 프로그램으로 파나소닉 카메라를 전달받은 청소년복지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카메라 사용법 및 사진 촬영 이론 등을 교육한다.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대표(가운데)와 2018년 상반기 포토아카데미 참석자


파나소닉코리아는 2007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CSR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제21차 CSR투어를 성료한 파나소닉코리아는 아동, 청소년복지센터 등 복지시설에 방문하여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파나소닉 제품과 생필품 등을 기부했다. 포토아카데미는 카메라를 기부 받은 청소년들을 초대해 사진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포토아카데미는 ‘겨울’, ‘크리스마스’, ‘새해’라는 주제로 ‘작은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포토아카데미 전 참여자를 대상으로 응모작을 사전 접수 받고 수상자(대상, 최우수상, 우수상)를 선정한다. ‘작은 사진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파나소닉 블루투스 이어폰, 구강세정기, 헤드폰 등의 시상품도 함께 주어진다.


이번 2018년 상반기 포토아카데미는 2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중고등학생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카메라 사용법 뿐만 아니라 파나소닉코리아 최초의 한국인 CEO인 노운하 대표가 직접 특별 강의자로 나서 더욱 의미가 깊다. 노운하 대표는 청소년들에게 파나소닉코리아를 소개하고 참석 학생들과 파나소닉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공존공영의 가치’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존공영의 가치’는 파나소닉의 최우선 가치로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는 원동력이다.


노운하 대표는 “단순 상품 기부를 넘어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포토아카데미를 매년 운영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파나소닉코리아는 앞으로도 꾸준한 CSR투어와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전폭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1월말 제22차 CSR투어를 준비 중에 있다. 금번 CSR투어는 경북지역의 청소년 보육시설을 방문해 카메라, 구강세정기와 생필품 등을 전달할 예정으로, 차츰 확대해 나가 전국의 청소년들이 파나소닉과 함께 미래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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