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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가 한발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학생들이 중간고사를 본 후로 공부를 열심히 하여 기말고사 성적을 올리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잘못된 공부법으로 공부를 하여 성적을 올리지 못한 채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는 학생들이 태반이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올바른 공부법을 알려주고 확실한 자기주도학습 공부습관을 만들어주는 곳이 바로 겨울방학 기숙학원 윈터스쿨인데, 공부의 방해 요소인 전자기기의 사용을 완벽히 차단하고, 체계적인 관리 하에 오직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안정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겨울방학 내 아이의 확실한 성적 향상을 위해 안전한 환경 속 오직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기숙학원을 추천 받길 원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 독학기숙학원 팡스터디 겨울방학 캠프 윈터스쿨은 벌써 올해로 10년 20회차를 맞았다. 팡스터디는 자기주도학습 독학기숙학원으로 기숙학원을 추천 받길 희망하는 학부모들에게 안성맞춤인 겨울방학 기숙학원이다. 

의지가 넘치지만 잘못된 공부법으로 공부해 성적의 변화 없이 슬럼프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겨울방학 캠프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의대를 재학 중인 명문대 선생님들이 하루 2번 특강으로 전교 1등의 공부법, 선생님들만의 공부 노하우와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공부법을 알려준다. 공부하다 막히는 부분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의대를 재학 중인 헬퍼 선생님들께 언제든지 손을 들고 질문할 수 있는데 1대1 지도로 학생들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지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일 이루어지는 1대1 상담을 통해 1일 단위의 학습계획, 1주일 단위의 학습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법을 알려주고, 중간점검, 최종점검을 실시해 학생이 계획한 공부량을 어느 정도 달성했는지 파악하고 확실한 피드백을 진행한다. 

더 상세하고 세밀한 공부계획은 자기주도학습 독학기숙학원 팡스터디 윈터스쿨에만 존재하는 30분 계획표를 통해 작성할 수 있다. 30분 계획표는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팡스터디 기숙학원만의 학습 플랜으로 하루 동안 공부할 학습량을 30분 단위로 쪼개어 공부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팡스터디 겨울방학 캠프에 참여한 김영민 군은 “하루 14시간 동안 공부라니 처음엔 너무 막연했어요. 그런데 팡스터디 겨울방학 캠프 윈터스쿨에 참여하는 동안 헬퍼 선생님들이 알려주신 오답노트 작성법을 활용해 공부하니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 확실히 파악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하루 14시간 동안 공부할 수 있었던 힘은 30분 계획표의 덕이 가장 컸는데 30분씩 나눠서 공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간이 빨리 가고 30분 동안의 목표량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니 집중력 있는 공부가 가능했어요.”라고 전했다.

이번 팡스터디 자기주도학습 겨울방학 캠프 윈터스쿨의 공식 일정은 12월 31일부터 1월 20일까지다.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