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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빅드림 청소년 합창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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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10-31 14:30 조회3,06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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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상조업계 1위 기업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사랑나눔 청소년 합창제’를 후원했다.



지난 26일 서울시 교육연수원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빅드림 주최 ‘제4회 사랑나눔 청소년 합창제’는 서울 지역의 초등학교 합창 동아리 및 합창단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어린이 합창단의 열띤 경연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이 빚어낸 고운 하모니는 경연장을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냈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서울 창림초등학교를 비롯해 총 6팀의 합창단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빅드림의 공식 후원사인 프리드라이프의 관계자는 "빅드림과 함께 청소년 인재 육성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며 "향후에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출범한 사단법인 ‘빅드림’은 다문화 가정과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에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펼쳐 온 여성가족부 등록 비영리단체다. ‘2015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프리드라이프는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2017 상조업 주요정보공개'에서 자산총액 1위, 선수금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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