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환절기 건강은 ‘면역력’이 관건…유아 및 어린이 위한 ‘츄어블 키즈 유산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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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를 맞아 자녀 면역력을 고민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아침 저녁 일교차가 큰 환절기는 급격한 기온차로 몸의 적응력이 크게 떨어지는데다 적정 체온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져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특히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현저히 낮은 어린 아이들은 외부 환경의 영향을 더욱 크게 받아 감기 등 바이러스 질환에 쉽게 걸리는 것은 물론, 잔병치레가 잦아 부모의 고민을 깊어지게 하고 있다.
이에 최근 어린 자녀를 둔 부모 사이에 환절기 어린이 면역력 관리를 위한 방법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 향상을 위한 ‘장 건강 관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은 체내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분포하고 있는 우리 몸 최대의 면역기관으로 장이 튼튼하면 소화 및 영양소 흡수 기능이 원활해져 신체에 풍부한 영양분을 공급, 면역인자를 튼튼하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장 건강만 잘 관리해도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그렇다면 장을 튼튼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때는 균형잡힌 유산균 섭취가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유산균을 균형잡힌 형태로 꾸준히 섭취하려면 시중에 출시된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활용하면 되는데 그 중에는 아이들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 츄어블 유산균이 눈에 띈다.
간편하게 씹어먹을 수 있는 츄어블 유산균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아이즈몽 프로바이오틱스’을 들 수 있다. ‘아이즈몽 프로바이오틱스’는 유럽 최초로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 표시를 받은 미국 ‘다니스코(DANISCO)’사의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함유, 6종의 락토바실러스균과 3종의 비피도박테리움균 등 총 9종의 생균을 이상적으로 배합한 키즈유산균이다.
한 정당 총 120억 CFU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입해 유산균 함량이 우수하며, 각 균종을 배합하는데 가장 적합한 성분 믹싱 기술과 최신 장비 및 시설에서 만들어 균의 손실 없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자일리톨이 함유된 라즈베리맛으로 제조돼 아이가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으며, 인공 착향료와 인공 착색료, 인공 감미료를 배제한 ‘3無’ 제품으로 선보여 어린 자녀에게도 마음 놓고 먹일 수 있다.
아이즈몽 관계자는 “‘아이즈몽 프로바이오틱스’는 1정에 120억 CFU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아 하루 한 알만으로도 균형잡힌 유산균 섭취가 가능하도록 한 제품”이라며, “만 2세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활용 가능해 가족 건강 관리를 위한 활용도 높은 제품으로 추천할 만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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