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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과학 도서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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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10-29 10:00 조회2,49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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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용 동화책, 과학책 등 다양한 도서들을 선보이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크레용하우스’의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가 교육 트렌드에 맞는 단계별 과학 학습을 제공하는 과학책 시리즈로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큰 화제다. 



독일 유명 출판사 라벤스부르거의 베스트셀러인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열린어린이 추천 도서’, ‘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경기도사서협의회 학교도서관사서협회 추천 도서’, 그리고 ‘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 권장 도서’ 등 다수 기관 추천 도서로 선정되며 도서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예비 초등생들도 초등학교 과학 교과과정을 자연스럽고 지루하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인기의 이유다. 아이들이 다소 어려워 할 수 있는 과학을 플랩북을 열어 보며 자연스럽게 흥미를 유발하도록 구성했기 때문이다.


인체, 교통질서, 소방서, 세계 지도 등의 주제들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상식과 일상에서 생기는 과학적 호기심, 깊이 있는 과학 이론까지 익힐 수 있으며 ‘집에서 해보는 교과서 실험’을 통해서는 직접 간단한 실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과학과 가까워질 수 있다.



전 18권으로 구성된 해당 시리즈는 양장으로 튼튼하게 만들어져 오래 두고 볼 수 있다. 또한 플랩북 형식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페이지마다 이해를 돕는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로 집중도를 높였다. 책 속에 숨은 그림 찾기, 퍼즐 맞추기, 만들기, 게임 등의 놀이 컨텐츠까지 구성되어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크레용하우스 관계자는 “독일에서 인정받은 과학책 시리즈로 쉽고 재미있는 과학 교육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학습 도서를 선보여 예비 초등 과학 필독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내용의 깊이에 따라 1, 2, 3단계로 나눈 단계별 세트 및 전권과 낱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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