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식스, 휴대폰 강화유리 보상판매 제도 도입
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10-20 13:30
조회4,3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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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주변기기 전문 기업 워브코리아의 브랜드 베이식스는 휴대폰 강화유리 판매 인기에 힘입어 강화유리 보상판매 제도를 도입한다. 베이식스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스마트 액세서리 디자인 브랜드로 휴대폰 강화유리, 케이블, 휴대용 선풍기 등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베이식스의 강화유리는 아이폰6, 6S, 6S+, 7, 7+와 갤럭시S7, S7 edge, S8, S8+용이 출시되었다. 완벽한 3D 풀커버로 스마트폰의 스크린와 엣지부분을 빈틈없이 보호하며 강력한 표면 강도(9H)로 칼, 열쇠 등의 흠집이 남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플라스마 스프레이 코팅을 사용하여 선명함을 유지하고 지문을 방지해준다. 가장 큰 장점은 세계 3대 유리 브랜드인 100% 아사히 글라스로 제작되어 저가 제품과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속적인 판매 인기로 베이식스는 강화유리 보상판매 제도를 도입하였다. 구매 기간 상관없이 구매 수량에 따라 보상판매로 3분의 1의 가격으로 강화유리를 재구매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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