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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프랜차이즈 떡보의 하루가 경북 상주 아자개영농조합과 콜라보를 통해 신제품 ‘곶감떡’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신제품 곶감떡은 달콤한 상주곶감이 쫀득한 찹쌀떡 안에 그대로 들어 있어 쫀득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부담 없는 단맛으로 가을철 영양간식으로도 적당하다. 

떡보의 하루 관계자는 “아자개영농조합과 함께 맛과 영양이 가득한 우리 간식인 곶감떡을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품은 바로 먹어도 맛있고, 냉동실에 얼려 차갑게 먹어도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우리쌀 100%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전 제품 HACCP(해썹) 인증마크로 위생 걱정도 덜었다. 

떡보의 하루 전 제품은 3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무료 답례스티커 제작 및 부착도 제공한다. 온라인 주문 후 원하는 일정, 장소에서 배송받을 수 있는 편리한 주문배송시스템으로 편리한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떡보의 하루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한 달간 고객 감사 이벤트로 답례떡 15% 할인 행사 이벹트를 진행 중이다. 우리쌀 1000만kg 소비 및 떡보의 하루 답례떡 13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할인과 함께 15만원 이상 구매 시, 고급 우산 1개를, 3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고급 우산 2개를 증정한다. 제품은 한정수량이다.  

한편, 신제품 곶감 떡 및 떡보의 하루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업체 측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