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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18일 ‘제19회 KESSIA 정례기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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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10-19 17:00 조회1,705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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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의 시대, 임베디드SW를 논하다



임베디드SW·시스템산업협회(회장 민경오)는 18일(수) 엘타워 스포타임 5F 멜론홀에서 임베디드SW가 가져올 산업 변화를 주제로 ‘제19회 임베디드SW·시스템산업협회 정례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베디드SW·시스템산업협회는 임베디드SW가 가져올 산업 변화의 핵심 주체들에 대해 상세히 살펴보고 ICT 기업 임직원 및 임베디드SW 개발자, 학계, 정부부처 관계자들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자 웨어러블 로봇, 인공지능, 지능형이동체,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정례기술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임베디드SW·시스템산업협회 이영로 실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단국대학교 ITRC센터 최용근 센터장의 ‘IoT 및 웨어러블 기술 트렌드와 웨어러블 기반 스마트 재활 훈련 시스템’ △에스지로보틱스 정성훈 이사의 ‘웨어러블 로봇 기술 소개 및 비즈니스 전략’ △랜덤웍스 민세희 대표의 ‘데이터 시각화, 그리고 학습하는 기계 환경’ △자동차부품연구원 이재관 본부장의 ‘자율주행차 개발 동향과 주요 현안’ △ETRI 송문섭 책임의 ‘오픈소스 기반 무인이동체 시스템 SW 기술’ △로젠솔루션 허화영 이사의 ‘IoT 및 Cloud 서버 기반의 태양광 발전소 스마트 O&M 솔루션’ △애니파이브 오지영 수석의 ‘부품 정보 검색 및 부품 단종 주기 예측 관리 플랫폼 A-Brain’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영로 실장은 “이번 정례기술세미나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이 임베디드SW 비즈니스 전략 수립의 해답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베디드SW 전문 단체로서 관련 업계의 니즈에 맞는 세미나 및 다양한 사업을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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