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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황금할인’ 독일 가죽쇼파 ‘핸슨’, 50%특보세일 4인용소파 ‘꼬모’ 168만원, ‘루시’ 1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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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10-05 11:00 조회3,487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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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아 두고만 싶은 연휴가 시작됐다. 멀리 있는 가족들을 만나러 가기도 하고, 모처럼 해외여행을 가는 등 각자의 취향에 맞는 연휴를 보내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유통업계와 관광업계는 연휴를 무색케 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다양한 특가행사는 물론 여러 관광상품을 준비해 소비자 마음 사냥에 나선 것이다.



‘명품소파의 대중화’를 선언, 국내 소비자들이 사랑을 받는 독일 명품 가죽소파 브랜드 핸슨의 경우, 4인용소파 ‘꼬모’와 ‘루시’의 50% 특보할인 행사를 진행해 전국에 있는 매장이 소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평소 고가로 구매가 어려웠던 명품 가죽쇼파를 10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어 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고급 이태리 카우엘 천연소가죽을 사용해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핸슨의 4인용 소파 ‘꼬모’는 은은한 색감의 카우엘 가죽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네이비와 카푸치노, 아이보리, 그레이 등 다채로운 색상 선택이 가능해 소비자들은 취향에 따라 거실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하이텐션폼을 내장해 도톰하고 볼륨감 있는 쿠션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독일감성을 더해 간결하고 정돈된 팔걸이에서는 남다른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현재 336만원에서 50%할인되어 168만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툴은 10만원 대이다.


천연면피 통가죽으로 제작돼 도톰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하는 4인용 통가죽 소파 ‘루시’도 있다. 이번 50% 특보할인을 통해 루시는 기존 296만원에서 50% 할인된 148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4인용쇼파 루시는 명품가방에 주로 사용되는 Adler社의 퀼팅기술과 Coat社의 12겹 트위스트 원사를 사용해 빈틈 없는 완성도를 느낄 수 있다. 독일 기술로 만든 ‘루시’는 부드러운 곡선 팔걸이 디자인이 특징으로 좁은집거실인테리어도 넓어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핸슨이 이런 명품소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중간 도매상이 있는 타사 유통과정과 다르게 국내와 상해에 소파직영공장이 있어 별도의 유통마진이 없고, 소비자 다이렉트 직배송 시스템으로 배송 부담까지 대폭 줄였기 때문이다. 꼬모와 루시 외에 다른 모든 핸슨의 가죽쇼파, 샤무드쇼파제품 역시 ‘실용성’과 ‘가성비’를 우선으로 두는 독일의 메커니즘이 적용중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 퀄리티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명품 가죽소파의 대중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핸슨의 모토도 한몫했다. 가격이 비싸 소수만 경험할 수 있었던 명품 가죽소파를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고집을 바탕으로 소비자들과의 신뢰를 쌓아나가고 있다. 


핸슨 관계자는 “추석연휴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혜택을 주고자 특보할인을 기획했는데, 연휴라 손님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주말부터 전국 매장에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서, “50% 특보할인 이벤트인 만큼, 언제 종료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활용해 명품 소파의 가치를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특보세일을 통해 핸슨 4인용소파 루시를 구매한 한 소비자는 “남은 연휴를 이용해 새롭게 입주쇼파를 구매하려했다”며 “여유롭게 소파를 둘러보고자 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몰려 원래 배송일보다 늦어질까 걱정이다.”고 인터뷰했다.


한편, 독일 장인의 기술을 담은 명품 가죽소파를 선보이는 핸슨 직영점은 용인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원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와 인접해 있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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