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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 ‘추석맞이 50%특보세일’ 9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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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9-29 17:00 조회5,21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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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0일부터 한글날인 다음 달 9일까지 소위 ‘황금연휴’라고 불리는 최대의 연휴가 시작된다. 하루하루 바쁜 일상 속에서 연휴 계획을 세우는 일은 그리 쉽지 않을 터, 독일 명품 가죽 소파 브랜드 핸슨이 일상에 치여 제대로 연휴 일정을 짜지 못한 이들에게 ‘제대로 쉬는 방법’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명품의 대중화’를 선언했던 ‘핸슨’은 ‘NEW프라임’ 리클라이너 소파를 기존가에서 50% 할인된 금액인 98만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핸슨(HANSON)’은 일반적으로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는 200만원~400만원을 사이로 가격대를 이루지만, 50% 특보행사를 통해 대중들에게 타사대비 합리적인 가격인 98만원으로 럭셔리한 홈캉스를 제안중이다.


NEW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쇼파는 부드러운 촉감과 색감이 특징인 고품격 이태리 네츄럴가죽을 넉넉히 사용하고, 보이지 않는 폼은 하이텐션폼을 내장해 무중력의 편안함을 제공하는데, 눈을 의심케 하는 가격이 가능한 이유는 핸슨의 두 가지 경쟁력 때문이다.


첫번째로는 중간 도매상이 있는 타사 유통과정이 비교해 핸슨은 국내와 상해에 위치한 소파직영공장이 있어 유통마진이 없다는 것이며, 두 번째로는 소비자와 공장이 이어지는 다이렉트 직배송으로 거품 없는 가격에 명품소파를 제공한다는 것이 명품쇼파의 대중화를 실현가능케 한다.


현재 핸슨의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는 누적고객 수 1,000명을 돌파하며 많은 고객들의 성원을 받는 중이다. 4인용쇼파를 구매하며 ‘NEW프라임’을 구매해도 타사에서 구매했을 때보다 특별히 예산에 타격이 생기지 않기에 소위 ‘사치품’으로 인식되던 서브가구임에도 활발한 문의가 발생중이다.


핸슨의 매력은 단순히 가격이 저렴해서 일까, 110도에서 170도까지 조절가능한 리클라이너각도는독서, 영화감상, 게임 등 여가시간을 보내기에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거실인테리어를 뽐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핸슨은 NEW프라임에 ‘독일의 감성’을 그대로 연출해냈기 때문에 똑똑한 소비를 즐기는 ‘스마트 컨슈머’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다. 


실제로, 핸슨의 50% 특보 이벤트를 통해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를 구입한 한 소비자는 “너무 저렴한 가격탓에 품질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신제품 출시 이후 온라인 발품을 팔았는데, 후기들이 너무 호평이라 신뢰가 갔다”며 “사람들이 왜 ‘가성비 핸슨쇼파’로 부르는지 공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독일 기술로 만든 명품쇼파를 소개하는 핸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6곳에 위치한 직영점(용인가구단지, 부산가구단지, 원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부근) 혹은 공식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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