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피부맑음 피부관리실, 자기사랑테라피 특강 진행…피부관리사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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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와 감미로운 발라드 음악이 조화로운 계절 가을이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중학생 폭행 사건으로 인해 사회 전체가 술렁인다. SNS로 인해 이제 나쁜 짓을 하면 전국에 있는 사람들이 다 알아버리는 세상이다, 한번 더 자신들을 위해서라도 행동에 심사숙고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라는 말을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사랑하는 것일까?
그것을 알려주는 곳은 분당(정자동, 수내동, 서현동, 판교동) 서울 송파 방이동, 강동, 안양평촌 등 7개 지점을 가지고 있는 서윤피부맑음 피부관리실이다.
지난 9월 6일 수요일 하얀 옷을 예쁘게 차려 입은 스튜어디스 복장의 젊고 아름다운 여성들이 대거 이동한 교육장이 있었다. 분당 수내동에 있는 교육장에서 서윤피부맑음은 근무를 중단하고 일동 집합했다. 바로 자기사랑테라피를 듣기 위해서이다,
‘자기사랑테라피’는 서윤피부맑음의 프로그램이기도 한데, 몸과 마음의 테라피를 통해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관리이다. 고객 만족도가 좋은 신 매뉴얼로 3시간 동안 강연이 진행되었다.
“교육받고 교육하자”가 모토인 서윤피부맑음 피부관리실은 일 년에 한, 두 번 모든 일을 뒤로하고 모여서 이렇게 특강을 진행해 모두가 하나가 되는 자리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피치, 인성교육을 했고 이번에는 자기사랑테라피로 자기사랑테라피(경험담) 스토리텔링, 외부강사 초청, 고객 만족, 동료화합, 나를 사랑하기, 내인생에 땡큐 등의 내용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서윤피부맑음 관계자는 “뭉클하기도 하고 감동적이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야말로 울고, 웃는 시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라고 전했다.
교육을 듣고 있던 한 스킨마인더는 "손을 이용해 고객의 아름다움을 관리하는 일도 소중하지만, 내 자신을 돌이켜보고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다. 오늘 강의는 그런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 내가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할 수 있다는 어쩌면 당연한 말인데, 우린 그 말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그 방법을 조금 쉽게 알아차리게 한 것 같아 집에 가서 생각해 볼 것 같다. 너무 좋은 시간에 감사할 뿐이고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 관계자는 “서윤피부맑음 피부관리실은 기존의 피부관리사들의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 스튜어디스 모습에 전문성을 갖췄고, 7개 지점 모두 눈빛에 자신감이 차 있었다. 아마도 자기사랑테라피를 받아 눈에 자신감이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서윤피부맑음 피부관리실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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