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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비바이오가 유산균 발효액에 의한 피부 유익균 활성화로 피부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산뜻하면서도 촉촉한 사용감의 토너와 에멀전을 출시했다.

‘비바이오’는 피부 유해성분은 모두 배제하고, 탁월한 효능의 바이오 유효성분과 피부 유사 구성 성분을 함유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정성을 높인 환경친화적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다. 

비바이오 코어 토너, 에멀전은 촉촉하면서도 가벼운 마무리감이 특징이며, 약 7개월 간의 개발 및 연구를 통해 4가지 펩타이드와 락토바실러스 발효액을 황금비율로 담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 본연의 빛을 살려주는 데 탁월한 제품이다.

또한 실리콘,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트리에탄올아민, 인공 색소, 알코올 등 유해성분을 배제했으며, 4가지의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활성화를 도와 탄력있는 피부 케어를 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여름 비바이오 코어 스킨케어 제품을 런칭 하자마자 고객님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지성피부용 화장품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마무리감이 가벼운 토너와 에멀전을 만들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바이오는 먼저 피부에 맞는지 체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회원가입 시 트라이얼 키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비바이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