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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온, 전략 판타지! ‘왕의 전설’ 채널링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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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09-20 11:30 조회2,13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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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스톤(대표 강신종)은 게임전문 플랫폼 ‘피카온’을 통해 동양온라인㈜과 ㈜드래곤브라더스(대표 심호규)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리얼 전략 판타지 ‘왕의 전설’ 을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20일 밝혔다.



‘왕의 전설’은 아서왕의 전설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로 던전 플레이 등을 통해 영주와 영웅을 성장시킬 수 있다. 또, 이를 기반으로 연맹에 가입해 아서왕을 위협하는 제3의 세력 오크와의 치열한 전투를 주요 시스템으로 하고 있다. 


PVE 형식의 시련 던전, 경기장, 월드보스 등 전략게임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RPG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것도 큰 특징이다.


피카온에서는 '왕의 전설’의 채널링 오픈을 기념해 10월 4일까지 40레벨 달성 시 1,200 캐시백을 참여자 전원에게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피카온 포털은 자체 퍼블리싱 게임인 ‘나루토온라인’, ‘열혈삼국3’ 을 비롯해 ‘태풍’, ‘대영웅’, ‘신서유기’, ‘폭풍온라인’ , ‘여황제’, ’천년호’, ‘샷온라인’ 등 80종의 RPG와 웹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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