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에게 필요한 추석 선물은?
뉴스 본문
벌써 가을 옷들이 상 점에 진열되고 뉴스에서는 추석 기차표를 사기 위한 행렬이 등장했다. 이제 한 달 후면 사상 초유의 긴 추석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추석이 되면 기차표만큼이나 걱정인 것이 추석 선물인데, 올 해는 유난히 가뭄과 국지성 폭우가 많아 벌써부터 농수산물 가격 걱정이 크다.
지난 3일 컨슈머인사이트가 한양대 유통연구 센터와 공동 설문한 결과 전국 1517명의 대상자 가운데 76%가 추석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선 선물의 대상은 주로 부모님, 친척, 직장이나 사업 지인, 은사님 등이 가장 많았고, 선물로 부모님께는 현금(69%)이 가장 많았고 건강식품(34%), 은사님께는 상품권(40%)과 건강식품(39%)이 많았다.
이처럼 추석 선물로 물품 선물 가운데 단연 인기있는 것이 건강식품이다. 하지만 선물을 받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건강식품은 먹지 않고 버리지도 못해서 집에 쌓이는 선물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온 가족에게 필요하면서 매일 꾸준히 먹을 수 있는 건강 식품은 뭐가 있을까?
오메가3는 필수지방산으로서 매일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이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성분이다. 하프씰 오메가3는 어유가 아닌 캐나다 하프물범유를 100% 원료로 하고 있으며, TG구조의 오메가3로 임산부나 수유부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하프물범유에는 EPA 및 DHA 뿐만 아니라 자연상태의 모유에서만 발견되는 DPA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일본의 카나야스 토요다 박사(Toshie Kanayasu-Toyoda)는 DPA가 손상 혈관 회복 효과에 있어 EPA보다 10배 높다고 그의 연구에서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DHA라는 성분은 두뇌와 눈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아동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며, 태아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임산부와 수유부에게도 필요하다. 그리고 EPA는 혈행 개선과 혈중 중성 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최근 로스앤젤레스에 소재한 사우썬 캘리포니아(Southern California)의 야신 박사(Dr. Yassine)의 연구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발병 이전에 오메가3를 섭취한다면 APOE 단백질로 인해 생기는 기억력 감퇴 증상 등을 완화할 수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2015년 토론토 대학의 에반 루이스(Evan Lewis)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씰 오일 섭취가 운동선수들에게 근육활동을 20% 증가시키고 체력 소모를 4.76% 감소시켰다고 한다.
씨디앤에이에서는 캐나다 본사에서 제조한 하프물범유 100% 하프씰 오메가3 제품을 한국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씨디앤에이 관계자는 “하프씰 오메가 3는 혈관 걱정이신 부모님, 임신이나 출산을 한 여성, 학습 능력을 높여야 할 학생들, 콜레스테롤 조절이 필요한 중년층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추석을 맞이 해 할인 특가로 하프씰 오메가3 세트 제품을 특가로 판매하기 시작한다.”고 전했다.
최신뉴스
-
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175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182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174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167회 댓글0건 작성일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