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타일 추석 선물세트”…이즈니 베이커리 추석 베이커리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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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추석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우리 민족 고유의 대명절 추석은, 가득 차오르는 보름달만큼 가족과 친지 간 마음과 정을 풍성하게 나누는 소중한 기간이다. 옛말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듯, 예로부터 추석은 연중에서 가장 풍요롭게 행복을 공유하는 기회로 인식돼 왔다.
특히 이러한 추석 기간에는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선물세트’가 활발히 오고 간다. 생활에 필요한 세면도구 및 세제 등의 생필품부터 식용유와 햄 등의 식료품들까지, 추석 선물세트의 양상은 다양하다. 그렇지만 요즘은 보다 더 고급스럽고 의미 있는 선물세트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베이커리 브랜드 ‘이즈니 베이커리가’ 선물하기 좋은 추석선물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이즈니 베이커리는 크루아상을 비롯해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들을 선보이며, 정직한 재료와 전통성을 담은 빵 맛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브랜드다.
이즈니 베이커리가 선보이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프랑스 스타일’ 추석 선물이다. 베이커리 브랜드답게 다채로운 베이커리 세트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선물세트는 4개의 상품군으로 구성된 세트와 2개 상품군으로 구성된 세트, 총 2가지로 분류돼 구성됐다.
우선 2개 상품군 선물세트는 ‘갈레트 8개입 틴케이스’와 ‘사브레 10개입 틴케이스’ 상품으로 구성된 베이커리 세트다. 이로써 부담 없이 간편하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즈니 베이커리만의 깊은 풍미를 가진 빵들을 선사할 수 있다.
4개 상품군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갈레트 8개입 틴케이스’, ‘사브레 10개입 틴케이스’, ‘크루아상 버터 나이프’, ‘이즈니 쥬트백’으로 이뤄졌다. 이즈니 베이커리만의 베이커리 제품과 더불어, 크루아상 버터 나이프 및 쥬트백을 함께 동봉해 ‘선물하기 좋은 색다른 추석선물’ 추천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해당 선물세트들은 마치 프랑스에서 방금 날아온 듯한 빈티지 소포 느낌의 포장으로, 느낌 있고센스있는 선물인 만큼 받는 사람도 색다르고 차별화된 선물이 될 수 있다. 쥬트백 선물세트 또한 일반적인 박스에 포장이 아닌 쥬트백 자체가 포장 형태이므로, 비교적 스타일리시한 선물이 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이즈니 베이커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추석선물 제품들을 구성해봤다. 이색적인 프랑스 스타일 추석선물을 통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풍성한 한가위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 2개 상품군 베이커리 세트는 28,800원(VAT 포함)에 판매되고 있으며, 4개 상품군 베이커리 세트의 경우 47,200원(VAT 포함)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사전 예약은 9월 21일까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즈니 베이커리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대구점에 세계 최초로 문을 연 브랜드로, A.O.P. 인증을 받은 80년 전통의 프랑스산 고급 버터 ‘이즈니 생 메르’ 버터만을 사용한 빵을 제공하며 호평 받고 있다. 고급 버터의 사용과 함께, 전통성을 그대로 반영해 굽는 베이킹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즈니 베이커리에서는 시그니처 메뉴인 크루아상과 더불어 ‘퀸 아망’과 ‘큐브 브레드’, ‘페스트리’ 등 40여 종의 빵을 만나볼 수 있다. 이즈니 베이커리가 제공하는 프랑스 스타일 추석선물 및 판매 상품에 대한 상세 내용은 이즈니 베이커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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