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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패션의 선두주자 롯데백화점 & 졸리마켓/ 죠셉&스테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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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9-06 16:00 조회4,7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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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이너들과 손잡고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화제이다.



‘행복한’, ‘즐거운’이라는 뜻을 가진 졸리(JOLLY)마켓은 차별화 된 기획력과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차별화 된 시스템으로 사람들의 눈과 귀와 마음까지 충족 시켜줄 국내 유일의 마켓 플레이스이로 SNS상의 인기 파워셀러와 기존의 유명 쇼핑몰, 명품 및 브랜드 선글라스, 명품 보틀 등 기존의 마켓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브랜드들의 참여를 통해 브랜드와 인플루언서간의 시너지가 기대해 본다.


20~30대 여성을 위한 여성복브랜드 지에르, 마조팩토리, 모던에이블이 참여하고, 쥬얼리브랜드 에이치아렌, 라이프스타일 전문 브랜드 운미누또, 패션보틀 브랜드 퓨어나인을 비롯해 유니크한 패션브랜드 르블랑서울과 날리섬머, 나인원투 등 약 20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졸리마켓은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현직 모델들을 초청해 참여브랜드의 의상과 제품을 착용하고 롯데백화점 전 층을 활보하며 브랜드 제품을 홍보하는 한편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롯데백화점과 졸리마켓의 공동 기획으로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강남점(한티역)에서 9월 8일을 시작으로 9월 10일까지 금, 토, 일 3일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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