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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니 유산균으로 피부재생효과 탁월…젊고 건강한 피부 관리할 수 있어

피부재생부터, 보습, 영양공급에 탄력까지 케어 가능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처럼 피부 노화 앞에서는 고가의 미용 시술과 고급 화장품도 무용지물이다. 피부 재생 속도가 느려진 것은 물론,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주름에 거울을 보기도 민망할 정도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피부 재생에 탁월한 인체세포 DNA를 활용한 에센스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선보인 ‘쇼킹슈퍼엑기스에센스’가 그 주인공이다. 

라벨영의 신제품 ‘쇼킹슈퍼엑기스에센스’는 사람의 피부에서 채취한 유효 유산균을 가공해 만든 신개념 피부재생 에센스다. 실제 10~20대 남녀 30명의 피부에서 특정 유산균을 채취한 실험을 통해 인체 세포 DNA 발효물을 화장품에 접목시켜 독자개발특허를 획득한 것. 

콜로니 유산균으로 불리는 이 유산균은 젊고 건강한 피부에 존재하는 특정 유산균으로 피부세포 DNA활용 재생 능력이 뛰어나 모든 피부 타입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 주름 등 노화 증상을 개선해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재생부터 피부장벽강화, 보습, 피부영양공급 등에 이르리까지 다양한 효과를 제공해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또한 피부 유래 유산균의 발효 분해로 고밀착 발림성을 가져 피부 표면에 도포 시, 특허성분을 피부 깊숙한 곳까지 그대로 전달할 수 있다. 

라벨영 관계자는 “재생능력이 뛰어난 10~20대의 연령 인체에서 추출한 콜로니 유산균을 활용한 ‘쇼킹슈퍼엑기스에센스’는 독자 개발한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지난 2013년부터 다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제품”이라며 “주름 등 노화 고민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홈케어 제품으로 유용한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벨영의 신제품 ‘쇼킹슈퍼엑기스에센스’는 라벨영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