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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폰, 랭키닷컴 ‘중고폰 매입, 판매’ 분야 2년 연속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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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9-05 12:00 조회11,63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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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 중고폰 매매 업체인 ㈜에코폰(EcoFon)이 이번 달, 랭키닷컴 중고 휴대폰 쇼핑몰 분야에서 1위로 선정되며 19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에코폰은 사용하지 않는 중고 스마트폰을 매입하여 즉시 현금화할 수 있고 중고 핸드폰이 필요할 때 개통절차 없이 공기계를 구입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중고폰 업체이다.



관계자는 "매입된 중고 휴대폰의 70% 이상을 개인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다. 개인 판매가에 초점을 두다 보니 평균 중고폰 시세보다 기기를 비싸게 매입할 수 있었다. 또한 상태와 가격을 기준으로 공기계를 가개통급, S급, A급, B급 등 여러 등급으로 분류 후 판매해 중고폰 구입의 선택의 폭이 넓고 다양하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 대 개인으로 중고폰 파는 곳보다 편리하고 안전하며 거래 가격도 만족스러운데다 빠른 입금 처리로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실제로 친절하면서도 빨리 거래를 진행해줘 만족스러웠다는 에코폰 후기를 중고폰 사이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에코폰은 지난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 데이터 영구 삭제 업체로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 개인 정보 유출 위험성이 커지면서 '휴대폰을 중고 매장에 팔면 안 되는 이유', '데이터 영구 삭제 의무화하자'는 말까지 나와 데이터를 영구 삭제하는 안전한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며 중고폰 구매 업체로 소개된 바 있다. 실제로 에코폰은 고려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데이터 완전 삭제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사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KBS생생정보, MBC오늘아침 등 통해 신뢰 있는 중고폰 매입 업체로 소개됐었다. 현재 에코폰은 홍대와 강남역 건대점에서 가맹 사업을 확장하여 의정부, 천안, 청주, 대전 동성로, 부산 서면, 남포동, 부산대, 울산, 김해 외 50여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지점에서는 갤럭시S6엣지, 갤럭시S7,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5, 아이폰5s, 아이폰S6, 6플러스, 아이폰7을 비롯해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갤럭시탭 등 모든 중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매각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하여 당일 바로 처리도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중고폰 판매뿐만 아니라 착한 리퍼, 공기계 구입, 선불폰, 알뜰폰, 아이폰 수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에코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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