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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고양이, 트렌디 잇아이템 ‘피젯 스피너’, ‘반다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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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9-04 16:30 조회3,565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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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액세서리 프랜차이즈 업계 1위 브랜드 못된고양이(대표 양진호)가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있는 장난감 ‘피젯 스피너’와 해어밴드 ‘반다나’등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피젯 스피너’는 2~3개의 날개를 손가락으로 돌리는 장난감으로 지난 해 미국에서 인기를 끌다가 최근 우리나라에 상륙했다. 단순한 사용법에 비해 높은 중독성과 집중력 개선, 스트레스 해소, 정서 안정 등의 기능을 제공해 우리나라에서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반다나’는 최근 tvn에서 방영한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에서 정유미가 착용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헤어밴드로 머리를 단정하면서도 포인트 있게 연출할 수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한류 열풍을 타고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이러한 인기와 고객들의 문의 증가로 인해 못된고양이는 47 종의 피젯 스피너와 50 종의 반다나 등 고객 취향에 따른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입점시켰다.


가격대는 피젯 스피너는 3000 원부터 19900원까지, 반다나는 3900 원부터 5900원까지 구성됐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피젯 스피너와 반다나가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찾는 고객이 많아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품을 선보였다”며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와 디자인으로 높은 판매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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