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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례떡 손에 묻히지 마세요’, 떡보의 하루, 답례떡&포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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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9-04 13:30 조회3,112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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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철이 시작되면서 행사를 준비하는 이들의 발길도 바빠지고 있다. 결혼식이나 돌잔치 등 각종 행사를 앞두고, 장소 섭외를 비롯해 일정 조율 등 신경 써야 할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답례품도 빼놓을 수 없는 고민거리다. 바쁜 시간을 내어 와준 참석자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것인 만큼, 마음과 정성이 깃든 상품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생각만큼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때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으면서도 간편한 답례떡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답례떡의 경우, 받는 사람 입장에서 손으로 집어 먹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떡 프랜차이즈 떡보의 하루는 답례떡을 한층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는 귀여운 포크집과 일회용 포크가 담긴 답례떡을 선보여 가을 행사를 앞둔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포크집과 포크가 담긴 답례떡 제품은 마음담 1~6호, 사랑담 1호다. 답례품으로 손색없는 고급스럽고 단정한 패키지와 함께 행사 참석자의 연령대에 맞춰 고르기 편리하도록 다양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떡보의 하루 모든 답례떡은 제품은 HACCP(해썹) 인증마크를 받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3만 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혜택, 온라인 주문 후 원하는 일정과 장소에서 배송받을 수 있는 편리한 주문배송시스템 등 편리함을 극대화한 서비스까지 더해져 눈길을 끈다.


떡보의 하루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답례떡을 먹으면서 느낄 수 있는 작은 불편함까지 개선하고, 보다 만족스럽게 답례떡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답례떡 포크집과 포크를 준비하게 됐다”며, “본격적인 가을 행사 시즌을 앞둔 만큼,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떡보의 하루 답례떡&포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업체 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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