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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에도 어울리는 핸드메이드 모던 가죽소파 브랜드 '베니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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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9-02 09:00 조회2,29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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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에 어울리는 혼수가구 준비로 예비부부들이 일산 가구단지, 운정 가구단지 등 혼수가구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가구단지를 많이 방문하고 있다. 매트리스, 식탁, 소파 등 신혼집에 필요한 가구들을 직접 보고 가격도 비교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 거실을 한층 살려주는 혼수용 소파는 예비부부의 혼수가구 구매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항목이다. 과거 혼수용 소파 비중은 가죽소파가 대부분 차지했으나 최근에는 패브릭의 단점을 보완한 아쿠아클린 원단 등 기능성 패브릭으로 만든 아쿠아클린 소파가 대세다. 


아쿠아클린 원단은 방수는 물론 오염에도 강해 24시간이 지난 오염도 물만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세이프프런트 기술로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박테리아 등이 서식할 수 없어, 아토피 등 민감한 피부,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나 노약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일산가구단지, 운정가구단지 부근 핸드메이드 모던 소파 브랜드 '베니시모' 쇼룸에서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신혼부부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니시모는 백화점 명품소파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품질과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신생 브랜드로 오래도록 아름답고 편안한 소파를 만드는 것이 브랜드 목표이다. 


이에 30년 장인의 수작업, 명품브랜드에 가죽을 납품하는 가죽공장과의 협업, 메모리폼을 첨가해 편안함을 살린 시트 쿠션 개발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베니시모 쇼룸도 함께 운영함으로써 베니시모의 가죽소파, 아쿠아클린 소파, 샤무드소파를 직접 만져보고 앉아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베니시모 관계자는 “최근 오염에 강하고 색상도 다양해 신혼용 소파로 아쿠아클린 소파를 많이 구매한다”며 “베니시모 쇼룸에 전시된 소파 전모델을 아쿠아클린 소파로 제작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 방문 예약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핸드메이드 모던 소파 브랜드 베니시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또는 기타사항은 홈페이지, 전화, 쇼룸 방문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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