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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익스테리어 전문 브랜드 ‘스타포쉬’가 ‘스타포쉬 샤무드 가죽 핸들커버’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샤무드 가죽 핸들커버는 이태리 알칸타라 스타일의 고급 샤무드 원단을 사용한 제품으로 천연 원단을 기반으로 해 화학물질에 대한 염려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정적인 그립감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미끄러짐 없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며, 제품에 이상이 있을 시에는 정품 고객에 한해 3개월 무상교환 AS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색상은 블랙, 그레이, 베이지, 레드의 총 4가지로 구성돼 차량 디자인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스타포쉬 이준영 마케팅 총괄 팀장은 “핸들은 차를 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장치인데다 손과 접촉하는 빈도와 범위가 넓은 만큼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커버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새롭게 출시한 스타포쉬 핸들커버는 소재는 물론, 사용감까지 실제 사용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기반으로 제작돼 출시 이후 블로그나 커뮤니티 등 온라인 후기를 중심으로 자동차 동호회원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스타포쉬 샤무드 가죽 핸들커버’는 현재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에서 구매 가능하며, 네이버 자동차 동호회 카페를 통해 공동구매 형태로도 구매 가능하다.

한편, ‘스타포쉬’는 ‘스타포쉬 샤무드 가죽 핸들커버’ 출시에 앞서 ‘스타포쉬 BMW 키드니그릴’, ‘벤츠 다이아몬드 그릴’ 등을 통해 인기를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