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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소파 브랜드 펜다, 파라우드 나비테이블 출시

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8-30 13:56 조회3,644회 댓글0건

가죽소파 브랜드 펜다에서 고급스럽고 내추럴한 무드가 느껴지는 원목 식탁을 출시했다.

파라우드 나비테이블 목재는 고유의 특징이 있어, 디자이너가 목재 하나 하나를 선별해 원목 고유의 특성을 살려 제작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흘러도 더욱 멋스럽고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품을 출시한 펜다는 “단순히 밥을 먹는 식탁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들과 커피 한잔, 책 한 권 읽을 수 있는 쉼터로,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날씨의 변화를 일으키듯 자연과 인간의 삶에 행복과 건강의 변화를 가져다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원목 테이블과 차별을 두어 단단하고 자연스러움을 주기 위해 두꺼운 사포로 1차 가공 후 2차 핸드메이드로 리터치, 3차 고운 사포로 부드럽게 마감했다.

또한 벤치형 의자와 고정 의자 구성으로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하며 자연이 주는 가장 내추럴한 감성 목재와 천연 가죽의 매치로 자연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펜다는 일산 본점, 부산 가구단지, 천안 가구단지, 용인 가구단지, 대구 가구단지에서 운영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을 통한 주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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