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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 SBS ‘불타는 청춘’에서 임성은 연예인 피부관리기 ‘안티에이징 비법’으로 소개되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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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8-29 13:50 조회5,5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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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SBS ‘불타는청춘’에서 연예인 대표 동안 피부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방송인 임성은이 낭만의 여유가 가득한 무의도에서 잠자기 전 멤버들과 이야기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타며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에 ‘최강 동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임성은 본인만의 안티에이징 비법인 ‘플라즈마(플라스마) 피부관리기’를 공개하며 강수지, 김완선, 양수경 등 여성 멤버들에게 선물한 것.


임성은이 사용하며 화제가 된 제품은 플라즈마(플라스마)를 이용한 가정용 피부관리기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 제품으로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즐겨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최근 각종 방송과 언론에 소개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해당 제품은 피부 상태에 따라 단계를 조절이 가능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탄력을 위한 안티에이징 관리 외에도 건조, 자극, 각질에 의한 트러블 케어도 가능한 멀티 피부미용기기이다.


한편, 해당 제품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PLASMA PLABENE BEAUTY)'는 안티에이징 관련 한국피부과학임상시험 진행 완료 제품으로 사용자들의 만족스러운 후기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2주 이내 불만족 시 100% 환불해주는 ‘2주책임환불제’를 시행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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